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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소행성🪐💚
오늘은 BDSM테스트와 짧은 밸런스게임, 그리고 약간매운맛의 QnA도 해봤어.
엄청 매운 질문들이 올까 긴장했는데,
다들 너무 예쁜말도 많이 해주고... 오늘따라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너무 행복했던 거 있지..
나도 매일..항상...사랑하고 있어.
앞으로도 오래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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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했는데_여고생이_되었다
#부자로운_헌터생활
#헌터명가_서자는_죽기_싫다
#9서클_마법사의_현대생활
#기사의_일기_diary_of_a_knight
4월 28일까지 완결 무료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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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진지해보이는사람이좋은걸까
아닌데 어제도 모에큥한 미소녀를 보면서 이불에서덤블링했는데 이것은 이상하다
와중에 첫 번째는 진심 닮고 싶은 그림체
장로님이 주여 하고 손 모으면 둉메르 그거 보고 똑같이 따라하는데 이 날 김장로님이 손 안모으고 하셔서 둉메르도 똑같이 안 모아서 했는데
그 다음 대사 믿음에는 증거가 필요하지 않는 건가요? 할 때, 손 뒷쥠 지고 하더라
제법 귀여웠어
카푸의 뜻을 따르는 비겁자..
사실 106화에서도 레이븐을 따라가는 파르페의 선택은 결국 반대위와의 대화 대신 카푸의 실마리를 따라가는 길이었음.
마찬가지로 소다는 왕위를 두고 스승님을 따라간 파르페를 도망자라고 했는데 이제 파르페는 정말로 카푸말고 다른걸 전부 등진 도망자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