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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은 것 같지 않구나.
-나쁠거 없어! 이거랑은 다르게! 인터넷 사람들은 정말 무례해. 내가 아스가르드의 신이라고 말하면 다들 나를 트롤이라고 그래!
-그리 오래되지 않은 때에, 그대가 날 거의 파멸시킬뻔했던 고대의 구속에서 나를 풀어주었다.
-이봐요, 나는 아가씨 라이프스타일(구속플레이;;;)에는 관심없거든요.
<대작스멜>20화는<만화가의 책장>시간입니다.만화가를 만화가로 만든 명작들중 하나를 이야기해보는 시간입니다.이번시간에는<기생수>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팟빵으로듣기:http://t.co/Elv7XZexEC
괴도태민이가 나를 움직여 조종하고 있는데 뉴스에 안난다ㅠㅠㅠ 태민아 누나는 진짜 그림 소처럼 그릴꺼야ㅠㅋ널 사랑하니까!(뭔상관ㅋㅋㅋ혼자또격정의 불꽃ㅋ..ㅠㅠㅠ
겜하러 가기 전에 어제 레녹님과 얘기햇던 카페리버포드 후루하루(..) 흐읍 레녹님의 주옥같은 연ㄴ성이..! 나를..!!!! 불타게 ..!!!!햇는데 제연성은 슬애기인것입니다ㅠㅠㅠㅠ흐읍ㅠㅜㅜ아무튼 둘이빨리결혼해라
"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
[잊지 않겠습니다] #16. '애교쟁이 막내딸' 박혜선에게 엄마가
"엄마는 하늘만 보면 네가 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 좋겠다, 너는 엄마를 볼 수 있어서." http://t.co/TRVcKILFkC
(중략)..그는 내 최고의 친구였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망할 동물 취급하지 않았다고. 여러분 울버린과 나이트크롤러의 사이가 이렇게 각별합니다.
"Captain Jack & Little Chief"
잭&히컵 세일러버전 팔찌 선입금 예약이 진행중입니다. 각각 25000원(할인가)이며 두 팔찌 중 하나를 구매하실 경우 예쁜 세일러복 엽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6월에 출간하는 언리쉬드 앤솔로지 : AREA 1-2의 단편 하나를 맡았습니다. 리아 치르노와 세 디에 요정들의 새콤달콤한 이야기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http://t.co/VxeB9JNv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