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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왈에선 매우 거대하게 그려놓았지만 사실 로코코 드레스는 양옆에 크리놀린이 달려서 옆에서 보면 납작하다ㅡ그래서 문을 지나갈땐 측면으로 나가야했음
사실 진짜 거대한건 19세기쯤의 에드워디안스타일로 이 시기의 드레스는 전후좌우 다 부풀어있다
그래서 이런 풍자화도 많이 남아있다.
#煉獄杏寿郎誕生祭2020
#煉獄杏寿郎生誕祭2020
그냥 지나가려다가,,, 최앤데 생일은 챙겨야지 싶어서 후다닥 그려왔음
렌곡구 교쥴오 생일 축하햐ㅐ~!!!!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행복한 일 가득~~ 생기시길 바랄게요!!
아!! 지나가시는 길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 담긴 제 사랑 가져가세요~!!☺️❤❤☺️❤❤
픽크루 돌다 한국고딩 같은 학교 au도 귀여울 것 같다. 바이올린 여신 나래 가드 지나... au니까 제 맘대로 퍼먹게 해주세요. (남의 귀한집 딸램 훔쳐오는 후레오너)
@2019_0817 헉 안녕하세요...지나가던..구독자입니다.. 괜찮으시다면 앙스타에 카오루 괜찮을까용..?? 혹시몰라 사진도 같이 보내요.!
장꾸출동.
뭔가 집 치우다가 하루가 지나버린 느낌인데 왜 아직 짐들이 널부러져 있나요. 아직 겨울옷도 못 넣었는데(눈물)
#강다니엘
#KangDaniel
지나칠 수 없는 청춘님의 사월의 산화 팬아트!! 꼭 꼭 읽어주세요🤗🤗
#bjyx #wangxiao https://t.co/V4qrznjJ2E
Makoto Funatsu
https://t.co/Pl7MEUSmF8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색채가 떠오르는 그림. 뭉툭하게 슥슥 지나가는 붓자국에 대한 애정이란 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