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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그림러_트린소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그냥 저랑 친해져서 이것저것 이야기 할 사람 구해요~
주본진 새벽의 연화, 중장르!
진짜진짜 아무나 와도 됨!!
https://t.co/97wxKRiRx6
이난나의 미소녀 라마수는 맨티코어의 조상격이라고도 할 수 있죠. 딱히 깊게 생각할 건 없고요ㅋㅋ 세계관 공유는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크롭티 플로우가 돌길래 과연 숲으로 별보러 가는 인간들이 크롭티를 준다고 입을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섹시는 커녕 그냥 귀엽기만 할 것 같고 내 머릿속 포레크롭티 최대치 곰도리…
C: "이거 서운한걸. 장차 연인으로 발전할지 모르는 사이에,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P: "누가··· 누구랑요?"
C: "나랑, 공녀지."
CALLISTO STOP BEING SO FL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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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좋은 분과 연결되어 커미션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커미션과는 별개로 인용을 통해 힙합신선 두상을 선물해주신 익명의 존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한 번씩 프사로 하겠습니다!!♥
#블레이블루_트친소
오랜만... 이 맞나? 암튼 트친소 돌려봅니다
정말 딱 보시다시피 하자마 오시구요 연성도 대부분 하자마만 올라와요(...)
게임도 하긴 하는데 같이 할 사람 있으면 바로 달려갑니다 같이 게임해주세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 하겠습니다!
[베센]
번역의 매끄러움, 편집, 가독성 강화 등의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추가로, 프리리그의 입장은 100%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도리어 제가 고집부린 좋지 못한 파트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