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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류의 에세이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인알 속 도 넘는 영화 한편 나오는거보다 이런 에세이 100권나오는게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치 있는 일이었구나를 이렇게 깨닫고 싶진 않았음....... 제발 아동 컨텐츠가지고 이딴짓 하지말자..... 신박한게 아니라 저열하고 천박함 https://t.co/UtGOGuMGab
마성마기 PC2 윤봄
새삼 그림꺼내는데 2021년폴더에있어서 이렇게오래됏구나 싶네
귀여운동생과 멋진친구가있음
여기도정말많은일이있엇지.................
몇분 남기고 화이트데이 호열백호입니다
..전력때 사탕키스 애기 수인들 커서 재현입니다 ㅋㅋ
지나가다 옛날 그 사탕을 발견하고
🐏아 저거 생각나?
🐯아아
🐏그때처럼 먹어볼까?
🐯엉?뭐 그러던가
생각보다 굉장히 가슴 뛰던 백호
호열이는 다 생각이 있었구나 https://t.co/oE1AkoYzau
나도 둥좌님처럼 아이고, 김독자한테 순순히 넘기는 것 봐라. 순둥이가 다 됐네. 했다가 어차피 지가 가져갈 거라 업글되는 거 사양할 필요가 없어서 순순히 준 거구나 하고 차가워짐. (?)
"내가 너무 늦게 온 탓에 너를 외롭게 했겠구나."
"…아니에요, 아빠.
늦게 오시지 않았어요."
그리고 외롭지 않았어요.
저한테는 오빠들이 있잖아요.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91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JcAdYU6OUM)
이 자리에서 세르지오 가의 후원을
받아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었다.
…
세르지오 백작 부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단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아 하세요, 금수저 들어갑니다> 74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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