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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넘 과설정캐라.. 단점을 찾다가...(ㅋ)
청소년기에 보드타고 까불다가 허리 다쳤고 그거때문에 운동 계속해야하는 저주받은 몸이 되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또.. 야근하다가 크게 감기걸려서 아팠던 썰도 있었는데 그 두개를 조합한 반조쟝님의 저 글이 너무 맛있어서 연성해보았습니다....
마이프레셔쓰 가보에 정령 이전했는데 왠지... 쫌더 화려한 이펙트 있음 좋겠어서(그전까지 쓰던 깃털 이펙트도 이뻐서 좋아했지만) 뭐가 좋을까 보다가 별의 파편이었나? 그거 인벤에 있길래 발랐음 흡족함
주성현 퇴근-운동 루트 밟고 집와서 씻고 나왔는데 정다온 그거보고 '강아띠 같아' 생각하다가 머리 말려주고 싶어서 앞에 앉아보라함 뽀송하게 다 말려놓고보니 너무 내애인 너무 잘생긴거임 진짜 내껀가 싶어서 한참 보는데 어쩌겠음 키스 갈겨야지
#성다_지금_뭐할까
우울하다는 미도리한테
존나해맑게
우울증에 브로코리가 좋으니까 먹으라고 주는 쥰
근데 그거 아까
미도리가쥰한테 줬던 브로콜리임
뭐야? 이 바보들은
꽁트하냐?귀여워~
세잔의 그림 어두운 부분에 가려졌던 밑그림이 약 160년 만에 발견되었다는 소식...인데 이같은 기사를 볼 때마다 화가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 "아니, 잠깐 그거 내가 망친 거야....캔버스가 아까워서 위에 덧그린 걸 왜 굳이..."라고 괴로워할지도 모르겠다고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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