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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정말 공들여서 만들었었잖아 정말 가아아끔 마야가 그리울때가 있어
얼굴 짧게 연습... 예쁘게 잘 그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그냥 문득 그리고 싶어서 그린 자캐 칸담 세계관속 용사일행들의 활약으로 조직이 와해된 뒤에 운메건담을 만나 잠깐동안 여행길을 태워다 주는 캐릭터 거대 마신 마신장군 볼장군 칸담인데 거대하다는 것에 늘 로망이 있스빈다
시키에이키님은 언밸런스한 머리가 좋음요 그리고 표정은 이게 제일 좋음 디폴트 표정은 눈을 너무 부릅뜨고있어서 빔나올거 같음;
어깨가 무리가지않게 야금야금 그리고있어요💋
재활중... 그림은 그릴수있을때마다 짬짬히 그리는게 맞다..흑흑
안녕하세요... 제가 인천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임을 만들었읍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거나 참가의사가 있으신분들은 저에게 DM주세요! (일회성 참가도 문의 주셔도괜찮습니다!)
이거 2021년에 그린 비봉인데 진짜 그림 그리기 싫엇나봄
옛날 그림은 왤캐 말이 많은거임 그냥 가만히 그림만처그리지 글씨를 왜 쓸라고 하느냐고 ㅈㄴ불만임
이쁘게 그리기 어렵다
타블렛그림이 그리워요
난 뭘 그리려고 했던걸까(1년 전)
이거할라고 얼빡샷 그리고있음 https://t.co/0bveNmy4LO
다비 상처그리는것도 즐겁지만 상처 그리기 전 얼굴은...너무 잘생겻...
p의거짓 완결봐서 ㅋㅋㅋㅋ 그리기로한 p쿤 그려보았습니다 ㅋㅋㅋ 그림체 한계 😇
저는 ㄱㅊ습니다 하도 저런 일 생기니까 무뎌지면 안 되는데 이미 그리 되어서 새벽에 그냥 박쥐나 그리고 잇엇어요
판교 카페에서 그리는 그림은 각별하네요
당보라고 그렸는데 내가 그리니까 걍 점 안 찍은 고자히같애.... ㅇ<-<
보고그리는것도 제대로 못함
봉래제 3회 부스컷 좀 커여움 이번엔 뭐 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