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프라켄 등장씬 보면서
ㅗㅜㅑ 골반라인이 참 이뻤던 기억에 끄적끄적.
아들 딸 둘 다 절세가인이니 본인도 젊었을 땐 한 미모했겠지

4 6

직원들 끄적끄적

2 9

끄적끄적 오랜만에 손그림 갠적으로 인형사랑 빨모가 트렝시 스킨중에선 제일 예쁜것같은느낌 . . . ₍˄·͈༝·͈˄*₎◞ ̑̑

1 10

차 안에서 끄적끄적그린 잉크모~

0 10

다른 장르긴 하지만 끄적끄적 그려본거...ㅎㅎ
게구리님 손 위에 게굴추

1 4

시차때문에 시참은 못하고 콕카인분들 그린거 보다가 부러워서 끄적끄적...
왜 공부할때는 무테로 하다가 막상 그릴때는 다시 선을 따는건지는 의문. ㅋㅋㅋ

1 26

끄적끄적

20 197

오늘의 끄적끄적..

0 0

ᴋɪᴅᴜʟᴛʙᴇᴀɴ🎁
럭키박스 영상에 써먹어야지!!
하고 그려놓고 한달째 까먹고 안쓴 그림 ㅋㅋㅋ
_

0 4

과제하기 싫어서 끄적끄적 🌟🌸
이메레스 사용~

12 74

얼하《二哈和他的白猫师尊》
메모끄적끄적용타래...
정발 축하축하! 과연 양이 엄청나다는데 무사히 다 읽어낼 수 있을 것인가...두근두근♥️

1 9

하니베리 끄적끄적

2 6

열화요수《烈火浇愁》
메모 끄적끄적용 타래...
정발 축하축하! 늦은 스타트 해보겠슴다! 두근두근

2 9

빨간색눈이랑 고양이귀 할수 있다면 주대설정 이렇게 하구 싶어요...
(새벽에 끄적끄적

0 5

이번 주 전력!
메이랑 르비로 끄적끄적.

주제 : 동화
<백색 오리> - 백조의 호수의 원작동화

"저랑 같이 춤출래요, 왕자님?"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