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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김독자 죽인다고 칼 빼든 유중혁이고 맞서던 정희원인데, 대체 행간에서 두 남자가 무슨 친한 척을 했길래 정희원이 오늘따라 맹한 김독자를 저 무서운 남자에게 맡길 만한 믿음이 생겼단 말인가. (날조 중)
#용머리국밥_직영점_아트파티
#FF14_모그리_아트파티
아트파티 주최자님을 그렸습니다. 말은 제가 약간의 날조를 첨가했습니다. 대사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당사자분에게 전달 완료해서 닉네임 생략
[타츠마요] Someone Needs Love (Just Like You Do) https://t.co/nF60nRS4Ag #주간_타츠마요 보답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피네 할로윈 이벤트 설정 차용 및 날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