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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과연 누굴위한 여름가챠인가
2위 오시 안 뽑혔는데 희망고문 당함...
1위 오시 올 비키니에 앞으로 나올 스토리 땜에 고통...
그리고....
하.... . .
카카오페이지에 런칭된 올차작가님(원작 정연작가님)의 웹툰 [황제궁옆 마로니에 농장] 의 타이틀 외주작업하였습니다.
연재링크 :https://t.co/C2lhmnowaj
오늘은 무려! 세계 고양이의 날이라고 하죠?!
귀여운 원프로의 고양이들은 어떠신가요~😌
주머니에 쏙 들어갈 것 같은
유미&니쿠(?)&앙몽 고양이가 무료입니다!
일찍 일어난다 해놓고 늦게 일어난 기념(?
아르바인 디자인권 하나 추첨합니다 선착아니에유
멘션으로 아무말이나 남겨주시고 제가 마음누르면 참여확인 된거입니다 멘션 남겨주세요
아래퀄정도
RT+❤️
수요조사 합니다
생과 죽음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 나무 배우님 생일 카페에 엽서 소량 무인 나눔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대략적인 수량을 위해 알티 마음을 해주세요 없을시,,,
지인들 주머니에 강제로 들어갑니다…
아근데 진짜 밤톨같고 관리더어려워질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수시로 머리빗어줬는데 이젠 하루에 두번씩 안만지면 이리저리 뻗쳐서 아예 주머니에 머리빗 가지고 다니는 불크...다시 기르는 게 좋겠습니까? 물어보면 마음대로 하시라고 답하면서 시선은 개털짧머를 이글이글 응시중
골익레 생명창조 능력 그대로인 것까지 좋아
이 구간 죠르노 대사가 너무 짱임
"진실로부터 비롯된 '참된 행위'는... 결코 스러지지 않아..."
원작에서는 죠르노가 죽은 동료 이름 쭉 부르는데 엔딩에선 미스타랑 트리시가 부차 생사 모르는 것 땜에 모순되어서 그런지 애니에서는 '동료들'로 수정
애니에선 이렇게 죠르노와 부차라티의 손이 겹치듯이 연출된 후에 죠르노 손에 화살이 들리는 흐름이라서 좋음
부차라티에서 죠르노로 계승되는 황금의 정신
그러나 앞서 부차라티가 본인 입으로 말했듯 죽어가던 그의 마음을 되살린 건 죠르노와의 만남이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