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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주신 헬렌입니다..
그림 왼편에 리퀘 신청(?)받는 대화내용을 축약하다가 보니... 꽤나 강압적인 코바쟝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웃기니까 저대로 올렸습니다(?)
마지막 시즌 시작!
주군을 믿는 마음이 눈부신 폴.
그리고 41회 대화를 잘 기억하던 폴.
어린 아이처럼 우는 폴이 불쌍한데 귀여워서 어떡하지ㅠㅠ
[카카오페이지 | 만화] 황제와 여기사 146화 https://t.co/dOM1EEUs84
외국 위키에서 작가님이 설정했다는 쿠루루 파랗던 시절 컨셉아트 구함 .. 🥹
'천진난만하고 명랑하다. 작은 생물들과의 대화도 기억해 둘 정도로 착한 아이' <이 부분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 난 오타쿠라서 좋지만 ...
강하라 존나 사심 200프로인거 ㅋㅋㅋ훈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가 컨디션 안좋아서 집들어가는 길이었는데 부득불 마리 1시간동안 기다려줌. 마리 가방을 민주가 끌어안고 있는데 하라가 어케 가겠음. 저때 둘이 대화로 서로, 먼저 가 마리는 내가 기다릴게^^ 괜찮아^^의 랠리였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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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족의 신수 '란'의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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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일러를 그린지 거의 1년 반 되어서 바꾸니 느낌 완존 달라
굳이 새로 안그려도 됬긴 한데, 아무래도 애들 대화할 때 좌우로 둘씩 나뉘어서 나오도록 그려선지 화면이 쓸데없이 꽉찬 느낌이 들어 답답해보이기도 하고, 덤으로 NPC 등과 대화할 때면 더욱 어색해져서...
튼 다른 애들도 리멬해야지
레오니 첫4성과 페스 일러스트를 이어보면 페스에서의 모습은 성장한 것처럼 보이기도
이치카 [동트기 전의 대화] → [일찍이 본 밤하늘]
사키 [레이니 디스턴스] → (페스 미실장)
호나미 [고마워 용기] → [쌓아온 용기]
시호 [인연과 슬픔] → [나에게 있어 바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