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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시키야 익명에 찌질하게 숨어서 훈수나 두고있냐??
니는 얼마나 잘그리길래 뻔뻔하게 훈수를 둬???
양심 없어????
익명 너 내가 조만간 후라이팬으로 손꾸락 찍어서
키모드 쳐다도 못보게 만들어줄게 https://t.co/bE4tArel8e
할로윈을 기념하여 다시 돌아온 세림 & 두리 듀오! 할로윈 당일밤에 같이 아이패드로 스트리밍 서비스로 영상을 같이 보기로 했다고합니다. 그것도 서로 취향이 무엇인지 공유하면서요.
에이, 20대 키덜트 & 초등학교 방송부장 애어른 간에 취향차이가 얼마나 갈리겠어요?
급박한 일 있으면 몸부터 나가는 훌야 보면서 히로는 얼마나 가슴 졸였을까...... 할신에서 건물에서 건물로 도움닫기(ㅋㅋㅠ)해서 갔을 때 히로 표정 좀 봐...... 제로 진짜 할 거야? 진짜? 진심으로? ← 같은 표정임... 당황MAX된 얼굴이지만 정작 훌야를 말리진 않았지...... 제로가 하는 일이라면
근데 이거 진짜인지 확인할려고 전화해보니까 거래금액이 1천만원인 사람 사이에서 당첨 됐대
미친 얼마나 매매를 때렸길래 증권사에서 "수수료 감사합니다 호갱님" 이러면서 페이백 해주냐 https://t.co/qL1PhDnCCV
맞ㅈ아 우리집 술주정뱅이 원숭이 해적 손커미션 넣은 거 받았다😂💕 헤헷 헤ㅠ 맨날 신청서 일케 쓰는 거 맞나 얼마나 써야 하나 싶어서 얼레벌레하는데 꼼꼼하고 친절하게 봐주셔서 조앗서🥲,,, 슬롯 생기면 또 넣어야지 주먹꽉🔥 갓커미션은 ❤️commission258 님💚 ❣️
처음엔 여주를 못마땅하게 생각해서 여주한테 차갑고 쌀쌀맞게 굴었던 남주가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웃음을 잃지 않는 여주의 햇살력에 감겨서 여주 없이 못 사는 놈이 되는 아동애니 클리셰가 얼마나 맛있게?
몇 년 전에 공모전 응모한다고 작업했던 원고인데… 당시에는 별 소득 없었지만…
가진 작업물 중 유일하게 페이지(출판만화) 형식으로 작업→스크롤 편집한 원고라 이제 와서 출판만화랑 웹툰 연출이 얼마나 다른지(컷 구성, 말풍선 배치와 시선의 기본적인 흐름) 보여주는 예시로 잘 써먹고 있네요…
일레이 2개씩 가져온거 말로만 봤을땐 그렇구나 싶었는데 눈으로 보니까 얼마나 좋았으면 싶을 정도로 조합이 요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대충 보고 메뉴중에 태이가 좋아하는거 얼른 두개 들고 보러오고싶어가지고 룰루랄라 온듯... 손 커서 요거트 존나 그득그득 담아온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