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망기😊 첨엔 쌀쌀맞고 고아한 냉미남 이미지였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귀여워짐😂ㅋㅋㅋㅋㅋ갭모에가 있어~ 아래 무선이를 그릴 예정이라 태그는 안함🥰
마도조사 베트남판 전4권.
각 권의 표지 자체에도 이야기가 담긴 듯해 무척 좋았다. 1권이 헌사후 돌아온 무선이라면 2권은 망선의 어린 시절인데, 3권은 13년간 한결같이 무선의 흔적이 어린 자리를 지키는 망기란 인상을 받았고 4권에선 겨울이 지나 찬란한 계절이 찾아오매 망선이 맺어지니
남잠 나 목욕하고왔는데 하는 무선이가 보고싶엇고 .,.,너무 오랜만에 그리는거기도하고 .,,. 여전히 선이랑 색이 너무 더러워서 ,.,..다흐흑,.,...
낙 ㅅ ㅓ. . . . 위무선이 애들한테 난 어쩔수 없었지만 너넨 성급하게 강해질 필요 없다고 하는 부분이요,,.. 너므 슬프더라고요.....
암튼 망무 테라리움에 넣을 아크릴 스탠드 도안 이렇게 하고 싶운~~
>>망기랑 무선이랑 같이 천자소 사서 고소로 돌아가는 길<<테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