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1차랑.. 2차도 자주 그려요. 평상시에는 그림 자주 안올리고.. 알티 열심히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저랑 트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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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카미네 미도리가 된 거 같습니다....
무섭지도 않은데 왜 바들바들 떨고있어요?
대사 속으로 338번 말하면서 실실웃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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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년만에 여는 트친소...!!! 저번 생일때 폭팔적인 반응을 보여서 다시 열어봅니다! 많은 트친들이 생기고싶어서 이렇게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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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그려보았습니다
조금 무섭지만 귀여운 친구같아요 https://t.co/f86murTx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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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유 설명해주세요
(내공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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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나 막지마.
내가 미치는 꼴 보고 싶어서 그래?

그 남자한테서.. 떨어져. 어서, 응?

착하지 여주야.
얼른 그 남자를 버리고 나한테 와

날 슬프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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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득한 동남 방언과 억양, 괴짜, 올드카 덕후, 카푸어가 한데 뭉친 혼돈의 카오스. 심기를 건드리는 순간 물리적으로 명줄이 위험해집니다. 특히 자차를 건드는 순간 사망.

2.같이 살면 아주 피곤. 12살이 쓸데없이 이성적, 진지하거든요. 돌려서 말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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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으로 사람 심장 멈추게 할수 있음
재력으로 사람 눌러서 노예취급함
섹시로 사람 죽임
귀여움으로 사람 죽임
한 장르에 대해 애기만 하면 사람들이 바로 입 다물게 만들수 있음
야채 하나만 있어도 사람 협박함

허나 다 귀여워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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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서 도망친거야?

나밖에 없다고 했는데...
나랑 계속 함께 하겠다고 했는데..
나를 사랑한다고 했는데...

너도 나랑 있을 때 좋았잖아?
근데 왜 도망치는거야?

조금만 기다려...
영원히 도망치지 못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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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명뿐인 애가 집에서 부모님과 싸우고 가출해 이세계로 친구끌고가 한명은 죽을 고비 여러번 넘기게 하고 한명은 두꺼비들 사이에서 있다가 떨어져 죽을뻔하고 마지막으로 영원히 둘을 집에 못 돌아가게 하려고 계획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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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솔피가 고귀하게 누군가의 목을 조르고 있다는 설정. ..........의 낙서였으나...
자료참고를 안 했더니 옷이 노각1각 짬뽕된 옷이 됐다^_^ㅎ.. 고쳐보려다 걍 포기함. 뭐 어때요 이쁘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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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굳이 무섭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당연함
이래봬도 공포게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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