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평소엔 처연미/무심함 오지고 넹글돌면 독사눈깔하는거 넘 좋은데 걔를 유일하게 사르르 녹였었고 부재만으로도 처절하게 무너지게했던 애가 있었다는게 너무 좋아서 한라산에 올라가서 소리지르고싶다 야ㅡㅡㅡㅡ호ㅡㅡㅡㅡㅡㅡ수호시은ㅡㅡㅡ존나ㅡㅡㅡ맛있다ㅡㅡㅡㅡ🗯🗯
RT) 리디북스에 블레임이 출간되었습니다😊 리뷰 포인트 2000 전원 증정 ❣
삶에 미련 없는 수가 오만한 개아가공을 자기도 모르게 길들이는 이야기.
개아가공, 초딩공, 먼치킨공, 수한정주접공/상처수, 무심수, 자낮수, 할말다하는수
RT추첨 3명 자바칩 드려요🥰
https://t.co/9UKB3NmIO7
kthanidr’gl(크타니드르글) 위대하지만 무심한 신(이름을 추천해주신 카투스님 감사합니다.)
어쩐지 엄청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제가 새삼 문어 다리 그리는 걸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옷도 다양하게 입히고 싶습니다. 주로 자신이 최근 관찰한 것이 반영된 레이스달린 옷을 선호합니다.ㅎㅎ https://t.co/JLtkO9ZESs
트레틀 너무귀여워서 스슥 해버렸다... 쵱컾중에 그나마 어울리는건 타이아카같아서 오랜만에ㅠㅠ 사실 우리 타이키 최강서윗이지만 달래주다가 아카리가 너무귀여워서 무심코 풋하고 웃은거에 와앙해버릴거같다 그리고 열심히 미안해하겠지...
🌧️여우귀신 [약유혈주의]
사백 일흔 아홉 번째 제보입니다.
아... 인간들 용서못해... 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과제 던지고 나무심으러가야만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내가 생각하는 백합겜 주인공상(이연박 이레/그꽃길 한지수/백합령 유나/탐정뎐 희수)
갈발이고 건실한 청년처럼 생겼고 좀 무심해야됨 능력 있고 요리 공부 잘하는데 돈이없는편 연상연하 가리지 않고 꼬시는 매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