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처연미/무심함 오지고 넹글돌면 독사눈깔하는거 넘 좋은데 걔를 유일하게 사르르 녹였었고 부재만으로도 처절하게 무너지게했던 애가 있었다는게 너무 좋아서 한라산에 올라가서 소리지르고싶다 야ㅡㅡㅡㅡ호ㅡㅡㅡㅡㅡㅡ수호시은ㅡㅡㅡ존나ㅡㅡㅡ맛있다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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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에 치여 무미건조해진 지호.

“이미 지나간 걸 어떻게 해.”
“......”
“그러니까...이제 수녀처럼 살아.”

그녀를 데우는 불꽃 같은 '영원'을 만났다.

모스크뮬 작가님의 <시궁창> 외전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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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 무심츤데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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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빗치수X경호원 무심공 겁나 좋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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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ac&her light라는 게임 클리어했는데 애들이 너무 귀엽네요 무심코 그려버릴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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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 옛날에 그리던 무심?조용한 애들 아직도 아낀다 ㅜ 꼭 그림 연습해서 짝 만들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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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리디북스에 블레임이 출간되었습니다😊 리뷰 포인트 2000 전원 증정 ❣
삶에 미련 없는 수가 오만한 개아가공을 자기도 모르게 길들이는 이야기.
개아가공, 초딩공, 먼치킨공, 수한정주접공/상처수, 무심수, 자낮수, 할말다하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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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저와 그들의 가장 큰 바람은 로터스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으니까요.”


은라한 <그녀에게 상냥해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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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파랑 첨 들어봣을때 고윤 이런애인줄 알앗음 세상만사에 무심한 고윤이 강아지상 의붓아들 장경덕분에 행복을 느끼며 어쩌다 홀랑 잡아먹히는 이야기인줄 알앗더니 거의 뭐 역사교과서..자기 장르 시험과목이면 백점맞는다 소리 살파랑에선 못함 개무서운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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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고 종강 안 했지만 못 참아서 조끔 시작해버린 파파사복
(21화 읽는데 지금 몇 시간 걸리는 거죠?)
천관사복 읽는 타래입니다 스포 없게 할 거긴 한데 있다 싶으면 찔러주세요 스포에 쫌 무심한 편이라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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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anidr’gl(크타니드르글) 위대하지만 무심한 신(이름을 추천해주신 카투스님 감사합니다.)
어쩐지 엄청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제가 새삼 문어 다리 그리는 걸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옷도 다양하게 입히고 싶습니다. 주로 자신이 최근 관찰한 것이 반영된 레이스달린 옷을 선호합니다.ㅎㅎ https://t.co/JLtkO9Z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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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너무귀여워서 스슥 해버렸다... 쵱컾중에 그나마 어울리는건 타이아카같아서 오랜만에ㅠㅠ 사실 우리 타이키 최강서윗이지만 달래주다가 아카리가 너무귀여워서 무심코 풋하고 웃은거에 와앙해버릴거같다 그리고 열심히 미안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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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무 얼굴샷 모음집
그린거없으니까 맘에드는 사무 얼굴샷 재업합니다 은발에 무심한 왕가슴남캐라니 후루다테 작가님 정말 천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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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위!
중년수 무심짧머수 맛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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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귀신 [약유혈주의]

사백 일흔 아홉 번째 제보입니다.
아... 인간들 용서못해... 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과제 던지고 나무심으러가야만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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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리오군에게 무심코 말해버린 이치카쨩 번역 https://t.co/EhhcvAz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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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의 이런 모습을 보면 약간 사람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됨 음심이 막 샘솟는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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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쳐하려고 다시 보자마자 행복해짐... 아니....아니........ 진짜......... 나 쿤의 무심한 세심함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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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백합겜 주인공상(이연박 이레/그꽃길 한지수/백합령 유나/탐정뎐 희수)
갈발이고 건실한 청년처럼 생겼고 좀 무심해야됨 능력 있고 요리 공부 잘하는데 돈이없는편 연상연하 가리지 않고 꼬시는 매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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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무심코 지나쳤던 눈나들을 머리 큰 상태에서 다시보면 전에 없던 진면모가 느껴진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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