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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을 품었다가 마음껏 다양한 빛을 퍼트릴 못정느낌 뿜뿜 나비 선캐쳐 🦋 (Available)
최근 도안 배경으로 사용하는 사진도 예전에 찍어두었던 선캐쳐가 벽에 비춘 무지개들이였답니다. 덕분에 생각이 나서 그려보았어요 👀
9월 예약 OPEN ✨️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신은 우릴 버렸다,
영원한 밤의 세계에서 성녀는 악마에게 기도한다.
무지한 백성들에게 성흔은 그저, 새로운 신의 증표일 뿐.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웹툰 26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 __ ) 쇼케이스편의 마무리! 다음 에피소드도 무지무지 재미있으니가 기대해주세요! 🥰
https://t.co/5hHDEWabZs
의류 회사에서 일하는 코사카 유즈는 귀여운 아이템을 좋아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콤플렉스.
예쁜 옷을 입어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도무지 손이 가지 않던 어느 날,
친구의 선물을 사러 여성 의류매장에 들렀다가 피팅룸에서 무서운 상사를 만나게 되는데?!
「나를 위해서 입어주지 않겠어?」
짱무지 갓무지님(@eksanwl_kmm)께서 작업해주신 커미션입니다. 공들여 작업해주신 무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팔 저렇게 기울이고 맨발옆에 하이힐 굴러다니는 것만 말씀드렸는데 대 천재님께서 신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다즈 선생님 🙇♂️
혼란스럽지만 무지개로 빛나는 무언가가
입을 거쳐서 머리로 올라간 느낌이 형상화되어
... 있다고 쓰다보니 저는 예술에 문외한인가봅니다. 🤣
Pretend nothing is fine.
#나도이제 #다다즈팸
@DADAZOfficial https://t.co/IWc11GeA4m
@degullove
데굴님은 요 두개가 생각나요!!
처음엔 마요이 인장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지 성숙하시구 언니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최근에 대화 많이 나누고 그렇다보니까 엄청 말랑강쥐스러운 면도 있다는걸 깨달았죠!!!!😃💗
진짜 누가 직장 상사 독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놔?
심지어 네 귀퉁이에 스카치테이프 야무지게 발라가지고 물 꺼내먹고 반찬 꺼내먹고 할 때 마다 볼 수 있게
사실 어지간한 커플들도 이렇게는 안 하지 않아???
얘 백퍼 집행청 지 책상 위에 보면 케틀 사진으로 도배를 해 놨겠네 으이구 시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