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RT💕]
[12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 크리스마스 한정 커미션을 엽니다!
무슬롯제로 운영되나, 감당하기 어려운 수가 동시에 접수될 경우 예약 슬롯제로 운영됩니다 :)
❗️장 당 1.0 / 신청은 디엠 또는 멘션
목표 금액 달성 시 크리스마스에 두 분 추첨하여 아래의 고정틀 커미션을 그려드립니다🎁
6. 루아카(루카스 윈터+아카리 로페즈)
여러분은 풋풋한 짝사랑관 순애 헤테로를 아십니까?
다크서클에 인상이 나빠서 마약상인으로 오해받는 타투이스트 연상남성과 가게 들락날락하다가 20살 땡치고 고삐 풀리고 나니 아얘 사람이 바뀐 법학과 노력파 연하여성의 사랑. 맛있습니다. 추라이 추라이.
하...집이없어 연출진짜...하아....죽을거같다(싱숭생숭한의미로)
보살핌받고 존중받는다고 느껴질때는 배경부터 눈동자까지 고와지는데
트라우마 자극받으면 전혀 사람으로 표현되지않는 연출이..
최소한의 사람으로서 받아야할 대우조차 받지못한 그 끔찍한 순간에 있지않음에도 그곳에 있는 기분
반지의 무게
프로메어/논CP/리오가 반지를 받는 이야기!
언제 올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겨우 백업했습니다. 이런건 역시, 기분이 정하는 것입니다.
다들 제 존잘님의 그림을 보십시오. 후후. https://t.co/Ai4SKkDlK5 #pos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