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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병님 AU낙서커미션 작업했답니다
뭔가 배신자 느낌으로 작업을 했어요...
대사의 의문문은... 사실상 타인을 비웃기 위한 단어라기보단 순수한 악함에서 비롯된 진짜 궁금증이라는 느낌으로., 아무튼 즐겁네요^^
근데 여기서 또 맛잇는 포인트가 잇어요
악의여단르블랑 일러가..
잔상은 다른 악의여단들하고 같이 잇는데
진짜 르블랑은 벗어나서 다른쪽을 보고있는거
이게 르블랑이 악의여단을 배신할걸 암시하는거라는 해석이 잇엇음
그렇다면..
전개가
어떻게흘러갈지
오타쿠라면알법하지요
이리 와 재석아
으아악아저씨어떻게나한테이럴수있어난임포걸려도아저씨안죽였는데이건배신이야배신알아알겠냐고이건배신이라구양지조는이제해산이야으아아아악
야구를 해, 수영을 해,
배구를 해, 배신을 해,
한명만장르가다르잖아요
나중에 라라네, 샤나넷도 그렇지만 예전 삶에서 맞았어야 할 불행 대신 행복을 맞는 캐릭터가 많이 나와요.
원치 않던 정략결혼, 사랑하던 사람의 배신.
이가주는 정말 티아의 성장물이자 진정한 구원물이 아닐까...
10시에 출발해요!! ~배신의 계절 품앗이 그 두번째~ Pollinosis Gravity PC1입니다.. GM은 빔님. PL 랭지52날.
"우선은 후궁을 들일까 해 일단 다섯정도?"✨
제국의 여황제 최초로 하렘을 선언하다?!❤️☺️
사랑하던 남자에게 배신 당하고 복수를 하기 위한 황녀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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