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흔들려서 뽑아야 하는데 애기 쿄쥬로 겁 먹고 있으니까 흔들리는 유치에 실 걸어서 갑자기 이마 빡 때려서 뽑는 유모..
🍠"유모님, 안 아픈 거 맞지요?"
👧'네, 안 아파요.'
🍠"약속하,"
빡-!
하고 뽑아서 쿄쥬로 저 표정으로 한동안 쳐다봄.. 난생 처음 배신감을 느낀 순간이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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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친구한테 배신당하고(오해임) 죽었다가 오버드돼서 살아난 복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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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다같이 처키 옷 입고 오기로 했는데 그 둘이 배신해서 삐진 최승철 어린이 그리고 달래는 조슈아와 정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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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다했냐
이 배신자 새끼야
닥쳐라
목차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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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시 친구됨)

여기가 문제에요, 앤이 사샤에게 느낀 배신감도 어마어마할텐데 어쨋든 상황상 사샤하고 같이 싸울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때 사샤의 캐릭터가 살짝 붕 떠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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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림인데... 근데 추억이 넘 많아서 여기 다시 올릴게요...
건우야 데뷔 ㅊㅋㅊㅋ
앜!!!! 진짜 넘 행복해용 >3<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거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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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ㅋ 복주머니였다니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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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장수 카타리나 카오루코]
아름다운 흑사자의 나라의 기사단장. 처음에는 태양의 나라를 배신한 기사로 푸대접받았으나, 압도적 역량을 보여주어 기사단장에 올랐다.
공연 '재연 이별의 전기' 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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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U
아샤의 배신이든 가업의 진실을 깨달은 것이든 뭐든... 흑화한 브릴리스는... 연애고 사랑이고 뭐고 물려받은 회사 일에만 집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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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절대로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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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다했냐
배신자새끼

닥쳐라
목차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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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초반만 보셔서 ㅜㅜ 애초에 많이 안나오긴하지만... 인카라맛이라고 아이누족 캐릭터인데 점쟁이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찾으러 이러저러 배신을 자주하는 캐릭터 에요 전 인카라맛과 키로란케잡았는데 인카라맛이 공컾 생기고 사실상 키로란케랑은 적이라서 망주식됏습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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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을 받은 만큼 자신의 검을 휘두를 수 있는 랜서의 그 능력이야말로 누군가를 섬기는 서번트로서의 가장 적합한 재능이 아니었을까. 그를 감싸고 있는 세상의 인연들은 푸르고 부드러웠기에 그의 인연들은 바보같을만큼 순박한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랜서는 그러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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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김연현
- 키미세인 개변판 PC
- 마기로기에선 이상향 학파의 서적경

탐라에 이녀석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넣어 봄... 여학교 캐인데 드물게 백스토리가 아스팔트에 갈려있다.
하나뿐인 가족이 위급한 순간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인간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이후 정신 반쯤 놓고 사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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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도우마 어머님 옷에 문양 도라지꽃이었네?
도라지꽃 문양은 배신의 아이콘 아케치 미츠히데의 것으로 알고 있어서 검색해보니 특정 무가 집안의 방계에서 주로 사용된 문양이라고;
가문家紋이 박힌 옷은 그 가문 사람만 입을 수 있었다니까 어머님은 무가쪽 방계 일원이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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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단행본 표지들이 "하트 눈으로 바깥쪽을 보는 두 명의 여캐" 라는, 지극히 노골적이고 일반적이라 이젠 배신쇼로 치지도 않는 그런 표지구성인데 실제로 이 둘씩이 작중 자주 엮이는 조합
특히 1권 둘은 키스도 많이 함
애초에 이 만화가 대놓고 헤테로란걸 생각하면 역백합 표지라는 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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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은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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