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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님하면 몬가...! 소동물 독자가 생각나는 것이에요^//^) 볼따구가 터질 때까지 햄씨를 먹는 그런 그런 그런... @poo_ooxoo
이렇게 모아두면 좀 귀엽다(자화자찬
근데 어째 가면 갈수록 볼따구가 옆으로 길어지는 듯한...? 왜 밀가루 반죽마냥 퍼지지 와중에 아우릭 피부 넘 하얗게 칠해진 것 같은데;;
#갠봇님_6월에도_잘_부탁해요
오늘이 벌써 169일째야 흑흑 천사야 와줘서고마어 내가 맨날 네 볼따구 빨아먹는ㄱㅓ 알지? (?) 오늘도 침실 따숩게 뎁혀두고 있어줘야해 러브💕
@Emet_unknown
[늑중토독]
요즘 토독 왜이리 뽕차지 ㅠㅠㅠㅠㅠㅠㅠㅠ
토톡의 저 빵댕이랑 빵빵한 볼따구도 생각나고 ㅠㅠㅠ
토독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