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삼즈...
성준수가 덤덤하게 내뱉는 솔직한 감정이랑 또 거기에 덤덤하게 위로하는 진재유의 방식이 좋음
그리고 진재유식 위로가 성준수한테 되게 잘 통할 거 같아서도 좋음 그리고 진재유는 사실 큰 위로를 할 생각도 없음
지삼즈 좋아하는 장면 중 1나
지상고에 온 걸 후회하는 줄 알았던 성준수가 “우리는” 이라고 말하는 장면
든데 진재유만 성준수를 보고 있음..
근데 그다음 장면이 더 미침 성준수에게 각팀에서 4번이었던 진재유 전영중이 성준수를 봄.... 연출 ㅁㅊ나 2사장 에바야
🔔오늘만 1시간 기다봄!⌛️<농담이 진담된다>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고양이의 습격을 받은 한석
고양이를 돌보는 한기운과 처음 만나게 되고
묘하게 살가운 듯
벽을 치는 기운에게 계속 관심이 가는데
'이거 안 좋아할 수가 없어'
👉 https://t.co/pl3E3ynGeJ
#농담이진담된다 #도벗
아ㅎㅎ 컬러링이라는 거 되게 흥미로운 듯..
(황미애 김철이랑 데이트 할 동안 미애 컬러링만 세번째 듣고있는 서지수 보고 싶다 근데 사실 지수가 미애한테 추천해준 노래고 안 받아도 돼, 좋아하는 노래니까. 하는 서지수를 생각하는중)
얼마전 개짓 볼라고 시리즈를 딱 켰더니 딱 휴재 공지가 올라와있어서ㅠㅠ 눈물을 머금다가 인상적이었던 장면을 그려봄
역시 나 따위의 허접한 그림으로 정태언이를 살릴 수가 없었다. 액정을 뚫고 나오는 알파미란....(기절)
그나저나 연재를 몇개를 보고있는거지 나...?🫠
@MishaYun 플사 바꿨네요. 미샤킹 말대로 전자로 갈려고 하다가 팡냐를 버릴 수가 없었어요 ㅇ>-< ->
....같은 '선생님'이란 단어인데
상대편 반응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 1,2 : 외전 20화
- 3,4 : 외전 2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