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니지산지_트친소
#럭시엠_트친소
#니지산지EN_트친소
트친 사세요.. 트친사세요..
갓 입덕한 따끈따끈한 킨드레드에요
저 당근도 먹고 가끔 그림도 그려요..
복스 아버지 위주로 럭시엠 모두를 사랑해요
성인여성이고 남자 안 받아요
흔적 무멘팔 드립니다…
"아니 잊어버릴거 없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는 당신의 문제야. 당신이 잊어버리면 당신 아버지는 정말 죽는 게 된다고"
까칠개싸가지인줄 알았는데 스윗다정능글남이었음
사토가 마츠다한테 반한 장면이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
옛날에 쓰던 폰 혹시나해서 충전해봤는데 스샷 몇 개 남아있더라 어린이날이랑 아버지의 날 이벤트 일러가 진짜 귀여웠는데 전 폰에 있나.... 조자환 각성 전에는 '문무양도'인데 각성 후에 '조조의 후계자'로 바뀌는 거 하...
드디어 다 그렸습니다! 우리 죠셉 죠스타 할아버지! 어우 허밋 퍼플 채색하는게 약간 어려웠지만 다 그렸어요! 아이 뿌듯해! 앞으로도 그림 더더욱 열심히 그려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죠셉죠스타 #JosephJoestar
“그는 배달노동자로 일한 자신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쓰고 그렸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 책을 찾는 독자들이 많지만 작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 노동절에 어린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고 레이먼드 브릭스를 추모하며. 경향신문 칼럼입니다.
https://t.co/UkUcAJcE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