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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청명아......... 평소엔 자기가 다쳤으면 침 바르면 된다 뭐다 하는 놈이...... 게다가 다른 놈도 아닌 종남 녀석을......... 데려다가 직접 붕대로 칭칭 감아주고 눕혀 준거냐고ㅠ 걍 기절한 애 다시 강제로 깨우면 되는데 스스로 눈뜰때까지 기다렸다가 말한것까지ㅋㅋㅋㅋ큐ㅠㅠㅠ
주하늘 주하연
머핀 줄 줄 알고 눈 초롱초롱해서 기다리는데
주떤남자가 다 먹어서 울음
정다온한테 등짝 한 대 맞음
근데 뭔 솜방망이로 때리는 것도 아니고 하나도 안 아프길래
안 아프지롱~
ㅇㅈㄹ함..
정다온은 애 셋을 키웁니다 https://t.co/lc4BzHD7Dl
수창아 당연히 기계는 블랙이지! 외칠거같은 애 집에 화이트스탠드 32인치정도되어보이는 스마트TV에 애가 지금 검은티셔츠입엇다고 나 지금 기절해 안 기절해
아침에 한다던 쿠드꺼내기 이제하는데(사유: 직장)
쿠드랴프카... 아덴캠을 다녀온 외전이고 <불과 양과 달의 벨테인>을 재편찬해서 만들어졌어요
머리의 뿔은 장식이고 다리의 검은쪽은 옷이 아닌 진짜다리+기어스. 아직 어린 편이고 경험도 적어서 애?라는 느낌이 팍팍나는 녀석이라고 생각..
비스트 때려잡는 칼잡이
사실 히미코 아니더라도 대충 아츠 보구 있는 애 + 캐밥 + 멀린이면 웬만한 적은 무한 츠쿠요미 암츠팟으로 깰 수 있다
쨍알쨍알대는게 너무 기여움 밬곹진짜...시발 바꼬뽕이 차오른다 평상시엔 바쿠가 까칠한 고탁 옆에서 느물느물 기여워하면서 애 말랑거리게 만드는데 이렇게 바쿠가 진지할때는 옆에서 탁이가 재잘재잘대는게 너무기엽고그럼...존나 왜 기여워죽을려고하는지 이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