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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smim 작가님 <유 메이크 미 웨잇(You make me wait)>리뷰 이벤트🖊️(~4/30)
smim 작가님 관심작가 알림신청 후 리뷰 쓰면, 500명 추첨 1천원 증정🤩
🌙4/5, 달빛 스탬프
#서양풍 #현대판타지 #달달물 #사건물
“나는, 나는… 내가 너의 애완동물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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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ツキ・スバル生誕祭2021
#ナツキ・スバル誕生祭2021
채색 너무 날려버렸지만.. 늦지않게 축하해주고 싶었어…!ㅋ큐ㅜㅠ 스바루 생일 축하해~~!~!🎉 봄의 시작과 함께 따듯한 나날이 가득하기를!🍀💖
(자세는 트레틀 참고)
메메리 볼 때마다 이 대사가 정말 좋았어…
인간들 지켜보면 다 그런 걸~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 이유로 후회하고 새로 다짐하고 또 금방 잊어버려.
그래도 그 과정이 정말 좋아
후회하는 인간은 사랑스러워.
아마 더 나은 결과를 발견한 거겠지?
뭘 잘못했는지 아는 거야.
스이코츠(선) : 그래… 어쩔 수 없었어… 결국, 난 죄인이었으니…
스이코츠(악) : "결국" 이라니 무슨 뜻이지? 너, 그 무녀에 대해 못되먹은 생각을 했잖아, 안그래?
스이코츠(선) : 아니 난 결코…!
(칼부림)
스이코츠(악) : 헤헤, 네놈의 숨통을 끊어주겠다.
스이코츠(선) :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아냐, 틀렸어, 난 분명 알고 있어… 어둠 속에 난 깊이 빠져들었어… 난 알고 있어…
스이코츠(악) : 무슨 일이야? 갑자기 나타나지 말라구!
스이코츠(선) : 키쿄우님? 키쿄우님이 여기 계신가?
<못난이에게 꽃다발을.> 5권
요스케, 그리고 고탄다와 중학교 동창인 오츠카가 전학을 왔다. 파티를 좋아하는 인기인의 등장?! 그리고 2학기의 빅 이벤트, 문화제가 시작된다. 하나네 반은 남녀 역전판 백설공주를 공연하기로 결정. 그 뒤편에서 우구이스다니의 사랑이 드디어…?!
일러스트 - 해피 해등절!
아, 드디어 왔구나. 해등절 축하해. 너랑 빨리 만나고 싶어서 조금 일찍 집을 나섰어… 괜찮아, 많이 안 기다렸으니까
내 옷차림…괜찮지? 음, 이럴 때까지 나를 칠성이라는 높은 신분으로 대하지 말아줘
그럼 우리 뭐부터 하는 게 좋을까?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