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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후반에 트윈테일의 날이란 게 있길래 그리던 낙서. 코모리 여동생도 있으니까 같이 놀아주다 이런 적도 있지 않을까.. 친오빠는 균형도 무시하고 대충 묶어줬지만 잘생긴 사촌오빠는 아끼는 머리끈까지 써가며 열심히 묶어주고-(물론 사쿠사는 안 좋아하겠지만😂)
여기 사무소네 ?
여동생 사무소 놀러온건가
동생들이 사무소 놀러온다는 이야기면 무지개 음악제의 카시와기 남매가 떠오르네요 그 이벤트 스토리에서...더보기
이거 보고 찾아봤는데...키티가 그냥 고양이를 닮은 영국소녀 설정에 한 번 놀라고 가족이 있더라 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여동생있음 / 헬로키티사전은 못 찾았고 캐릭터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 들고 옴 https://t.co/iAgelmCAk8
나름 열심히 했었지만
게임 이벤트 일정 맞추는게 힘들어서 접은 데레스테
총 20만원이 들어간 계정은 최애 쓰알(키라리)이 있다는 이유로 새로 입덕한 여동생에게 양도함
허어ㅓㅓㄱ 여동생에게 다정한 오빠 진짜 미친다 ㅜㅜㅜ 아 진심 개...좋아...... 피아노 가르쳐주는 것도 좋아 스윗해ㅜㅜㅜㅜ앨리스는 너무 귀여워ㅠㅜㅠㅜㅜ ㄹㅇ기염뽀짝 그 자체ㅜㅠㅠㅠ
파지는 아니스트와 플로티의 막내 여동생으로
트럼펫을 연주하고 자유를 즐기며 다니는 아이로
13살때 비오란 아이를 심적으로 구원해줄만큼 성숙한 아이 입니다
나이:20~?18~? 키:155 X 10대 후반 평균 체격
[애니플러스 11/06 00:00 방송 『불길한 바르하이트 -ZUERST-』 4화 "Live with Honor, Die with No Pride"]
- 헤르만의 지시로 레오카디오는 이누마엘이 여동생 시셀이 살고 있는 마을을 방문한다. 그리고 이누마엘이 저지른 죄를 설명하고 그녀를 제도로 연행하는데.
#불길한바르하이트
[그날 따라 이상하게 신경쓰던 날.]
원망이나 악감정은 전혀없었다. 단지 소중한 여동생이 웃을 수만 있다면 영원히 갇혀있어도 상관없었다 단지..
섭섭함이란 감정을 느꼈던 건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