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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선한 웃음(?) 기영이 그림이 영 보기 숭해서
선해보이는 얼굴 재도전..명예추기경 버전.
이기영이 빛빛빛 환장하는걸보니, 어둠속서 흑마법사로 살아야 했던 1기영은 한맺혔을 듯. 빛&선 영웅표상인 현성일 동경해 회귀까지 시켰구만, 자기한테 너무 감긴 나머지 둠현성 된거 보면 기막혔겠다
3대 코라손if 로우와 인형이 된 코라씨~~~인데 그려놓고 보니 영 티가 안나네요..... 여튼 마스코트처럼 코라씨 매달고 다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로우..어렵다 어려워... 그릴때마다 정말 어렵다,,,
9월 21일부터 폰클튜 출석하면서 그린 것들. 영7 지휘사들인데 우리집 스타일로(크게 다른 건 없지만 옆에 이름은 겜 닉넴임. 남휘로 플레이중이라 리온이긴 한데..여휘도 예전부터 이름 지어두긴 했어서 씀. 폰으론 선 곧게 긋는 게 힘들어섴ㅋㅋㅋ그리는데 닷새씩 걸렸던 거 같..다(?
음...이건 지난 탐라보다 모님 썰보고 그린건데
한국은 추석이라 탐라가 단풍송편빛인데
마무리한게 이거뿐이라...영 뭐시기하지만 올려요ㅜㅜ
라이오스에서 기영이는 공화국 삼좌에 손가락 잘릴 각오를 했었습니다. 구조된 후 '희라누나 내 손가락 지켜줘서 고마워'라고 중얼.
이건 늦었을 경우.
베델 바다 산책~ 사실 저 꽃무늬 펜 산 후로 꼭 써보고싶어서 바다를 배경으로 만들었어요 ㅋㅋㅋ
배경도 직접 그린거지만 영 바다처럼 안보이는데 걍 바다라고 흐린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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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0.9.27
흑임자인절미 신작
<영의 노래>
"천아, 저 멀리 도망가겠느냐?"
"영 님, 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저를 떠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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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