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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잉리퀘] 햄걔를 재우는 그분
책을 읽어주며 햄걔를 재우는 그분. 원래는 (그분이)안아서 재우고 싶어했는데 너무 민망해함+햄걔의 부탁으로 책 읽어주는 목소리로 재워줍니다😚
킹 아서는 뭐 말할 것도 없지.
골라서 파라고 남녀버전 다 있음.
원래는 여성버전이 먼저 나오고 남성버전이 추가된 거지만.
오늘의 그림!
이번거는 스케치는 오래전에 했었는데 웬지 손이 잘 안가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그리게되었습니다. 원래는 빨간마스크를 생각했던것도 같은데... 이제와선 별로 상관없지 않을까하고 마무리지어봅니다 ㅎㅎ
{영원한 7일의 도시} 🎨 유니시리 님
16. 륀 야라 (와타리, 오로시아 드림주)
원래는 해저연구소 밑바다에 서식하는 평범한 베타 피쉬였는데 흑문 영향인지 알 수 없는 힘에 이젠 바다가 아닌 육지로 숨을 쉴 수가 있었다. 영칠에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설정 생각 들어서 인어 모티브로 한 디자인.
맞아 애프터 탐라에 한번도 안올렸네 루카스 누나 이렇게 생김 2학년 7학년 성인
그런데 이제 막짤 성인 저건 불기 if를 곁들인... 원래는 죽먹이라 단발이랍니다
특: 얘도 앤오 날치님임ㅋ
ㅋ
ㅋㅋㅋㅋ
어제 덥끄 다녀온 퓨어 오르쿠스 레니빙, 비숍 (지부장)
오리진:레전드 (슬렌더맨)..
원래는 오르쿠스+엑자일로 컨셉질할려고했는데
효율빌드가 너무 힘들어서..결국 퓨어 오르쿠스로 했었지요.
메인프로세스를 포기한 디버퍼이자
아군한테 데미지 부스트 맛을 제대로 느끼게해주는 버퍼였습니다.
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하는 빈디입니다. 원래는 붉거나 검은색 빈디를 주로 했는데 요새는 보석도 박고 장식적 의미가 점점 커지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