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즈에게 저 시선 미치는 나 위에서 보는 저 저....(뒷목

8 10

위에서 왼쪽부터 코덱스 복서의 비사야족 그림,
페르디난도 마젤란의 세부아노족으로부터 죽음,
필리핀의 핀다도스 축제의 모습
필리핀에 있는 토착언어들이 오스트로네시아계에
해당되어서 그런지 마오리족 같은 전신문신 문화가

2 4

문제는 크레인의 세계를 부수고 뒷처리를 안해줬다. "모두에게 동등한 법"이라는 크레인의 희대의 개소리 TOP1에 당당히 랭크되는 저 대사를 후에 수정이나 해줬을까.

크레인은 평등한 세계를 꿈꾸며 말했지만, 모든 이들이 같은 발판 위에서 시작할 수 없단 사실을 간과한다.

16 36

머리위에서 마법부리는 죤님

0 32

위에서 보거나 아래서 올려다 보는 구도는 아직도 감이 잘 안 잡힌다.
그래서 만들다보면 원근감 무시하게 되는것 같은데...

0 2

무대가 가로가 긴 타원인데 반은 나무로 된 길이고 반은 모래사장이어서 바다 부를 때 완전 잘어울려,,,,
그리고 길 가장자리에 꽂힌 나무도 위에서 노란 불 나와서 조명 겁나 이쁨,,,, 저 검은 배경에 흰색 필기체로 대사랑 가사들 줄줄이 있고

37 7



( 침대위에서 ) 고민은 끝났나•••? 자, 나와 함께가자

이거 준나 병실에서 숨이 멈춰가는 사람 대리고가려는 인자한 죽음의 신 아니냐고 ... ( 오타쿠 환장 )

5 3

두가지의 열매가 담긴 스테인글라스의 표지 디자인 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레이아웃으로 스토리의 진행방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스테인드글라스의 특성을 텍스쳐를 통해 강조하였습니다 :) 메인 타이틀의 타이포는 성호를 긋는 모습을 모티브로 작업하였습니다!

20 14

채정토끼 진우아조씨랑 놀다가 또 머리위에서 잠들엇수ㅔ이

╭ ⌒ ⌒ ⌒ ⌒ ⌒ ╮
(   ..어제보다 0.5g )
(  ..무거워졌군 끙.. )
╰ ‿ ‿ ‿ ‿ ‿ ‿ ‿╯
                 o
                     O

69 211



트레이싱하는데 넘나 빙추라 후다닥 그려왔다ㅠㅜㅠ 빙추 좁은 침대위에서 꼭 끌어안고 자야됨 응응.

8 42



얼굴천재보단 그냥 주위에서 귀여워해줌(1, 2빙의시)
자타공인 귀여움찍히는애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꼬라박은애

실은 다 얼굴천재인데 주위반응 생각할때의 경우로 가져옴

1 0

오밤중에 백난 땡긴다
저 천상의 얼굴합을… 주종인 듯 주종 아닌 위태위태한 대립을… 백매 손아귀 위에서 놀아날 수밖에 없는 하난을… 어쩜 좋아

아 그리고 저 두 일러 붙여놓으니ㅋㅋ 색채 대비 실화인가요?? 심장이 뛰네

0 6

凡此过往,铭记于心。感谢所有善意的批评和指正,成长在路上。 ​​​

무릇 지나간 일들을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모든 선의의 비평과 지적에 감사하며, 그 길 위에서 성장하겠습니다.

2020.04.25
오늘 이후로 사라질 샤오잔 광점 웨이보 새기기

정말 한줄기 빛이었던 光点
정말 고마웠어🐰❤

296 337

4. 샤키

어느 모래밭 위에서 물결과 함께 깨어난 후로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들을 하나씩 되찾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는 여행자.
체리 소다같은 색의 달콤한 맛을 가진 피가 흐르는 상어 인수 돌연변이로, 물을 만들어내고 다루는 이능을 지녔다.
태생이 태생인지라 지상전보다 해상전에 능한 편.

0 3

규택,,, 이것들아 그만 좀 싸워라,,, 하면서 보다가 이 장면에서 눈 존나 부릅떴던 기억
먼데,,,먼데,,, 말 툭툭 뱉고 엎어진 애 위에서 꼴아보다가 갑자기 한 쪽 무릎 꿇고 뭐하는 건데 니네 뭔데????

13 33


저어어어어어언에 "~~1000원, 2000원을 쏴 주시면요, 저는 그걸 행복하게 받는겁니다. 여러분덜"하고 말씀하신 것에서 영감을 얻어서 그린 1000원짜리 지폐 위에서 튜브 타고 노시는 애덕넴(애니에서도 돈 목욕씬같은 거 나오는데 이런걸로 문제되진 않겠죠??ㅜ)

2 12

RT❣️

애니 한 장면(B) 타입!

only 두상(15000원)이며

상황/원하시는 배경/대사만 주시면 알아서 그려옵니다!
배경은 프리소스/무료 이미지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ex) 위에서 바라보는 골목길' 같은 건 어렵지만
'ex)바닷가, 밤거리 등등'

은 가능합니다!

5만원 마다 "알티추첨 한 분 그려드려요"

232 46

링컨라우드한건데 갑옷그린다고 나이좀맥였더니 어째링컨같지도않고 주위에서도 자꾸 트럼프트럼프하니까 나도 어쨰 이게 트럼프로 보이기시작하고 내가 왜 이걸 트럼프같이그렸나 좀후회도많고 만원에 금속만땅에 좀 아 내가 좀더받을껄 싶기도하고 다그리니 그래도 후련해서 좋고
싶은 포아너 커미션

13 58


고서점의 굳뱜은 서점주인과 낮잠자는걸 좋아한다
따사로운 햇살에 부서져 반짝이는 머리칼 위에서 보드란 손길을 즐기며
그는 보지 못할테지만 굳뱜은 몰래 보내는 고백편지처럼 하트모양을 한채 따뜻한 낮잠에 빠져든다

4 12

컨티뉴얼
저는 매뉴얼같이 평소에 목소리 크고 소리 잘 지르는 캐일수록 침대 위에서 조용하다는 캐해에 미쳐있습니다..

511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