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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스 13-20에서는 아레스가 블스 본부로 돌아와서 ??와 대화하다가 ‘네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보여달라는 장면에서 눈을 찌름
-> 애니에서는 유연이가 도망치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나비를 가둬두던 병이 깨졌다. 다음에 만나면 그냥 아레스예요.’ 라고 하면서 눈찌른 장면..
@12URRA34 히히 다른 하위직업 쏙독두 맛나다구요 😋 갭모에 잇는거 넘 조아하다보니 어느 자캐에도 놓치지 않구 넣어주개 되더라구요! 섹시한 이유는 허리라인이 얇게 잡혀서 이쁘기두 하구 전기질주자다보니 유연하고 화려한 움직임을 잘 보여줘서 그래요~
절대 올리지 않을 것 같은 표정도 유연이에게 직결돼있다면 지어버리는 이택언도 너무 좋고 신기해
피곤함이 가득 담기고 분노감이 담긴 표정도, 늘 차분할 것 같은 사람이 놀라버리는 것도. 다 유연이라서 가능한거고 택유니까 있을 수 있는 일이야. 택유 맨날 사랑해라(;´༎ຶД༎ຶ`)
#李泽言
이택언과 함께 있다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는 유연이가 너무 좋고
이렇게 유연이를 밝게 웃게 해줄 수 있는 이택언이라는 사람이 너무 좋아
#李泽言
이거 보니까 백기가 담근 담금주가 신수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무녀 유연이 다른 신을 모시는 행사를 할 때마다 백기를 찾아가는 이야기도 보고 싶다
신수님, 이번엔 사철나무 열매로 담근 술이 필요합니다
그럼, 너는 이번에 무엇을 줄 건가?
능숙하고 유연한 어쩌면 옛날의 귀족의 풍미도 있는 모멘트도 오졌고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정갈하고 의지되는 따뜻한 느낌의 모멘트도 오졌고 정말 김나인 당신 내가 진짜 사랑해 나 당신이랑 평생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