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절대 올리지 않을 것 같은 표정도 유연이에게 직결돼있다면 지어버리는 이택언도 너무 좋고 신기해
피곤함이 가득 담기고 분노감이 담긴 표정도, 늘 차분할 것 같은 사람이 놀라버리는 것도. 다 유연이라서 가능한거고 택유니까 있을 수 있는 일이야. 택유 맨날 사랑해라(;´༎ຶД༎ຶ`)
#李泽言
이택언과 함께 있다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는 유연이가 너무 좋고
이렇게 유연이를 밝게 웃게 해줄 수 있는 이택언이라는 사람이 너무 좋아
#李泽言
이거 보니까 백기가 담근 담금주가 신수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무녀 유연이 다른 신을 모시는 행사를 할 때마다 백기를 찾아가는 이야기도 보고 싶다
신수님, 이번엔 사철나무 열매로 담근 술이 필요합니다
그럼, 너는 이번에 무엇을 줄 건가?
능숙하고 유연한 어쩌면 옛날의 귀족의 풍미도 있는 모멘트도 오졌고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정갈하고 의지되는 따뜻한 느낌의 모멘트도 오졌고 정말 김나인 당신 내가 진짜 사랑해 나 당신이랑 평생 간다
새삼 이 눈빛이나 분위기를 보니까 17챕부터 나온 흑유도 유연은 확실히 유연이었다는걸 알겠다 이번 일러 닮은것봐 사실 나 처음보고 퀸택인줄암
사람이 표정과 눈만으로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바로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