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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시작했던 빈손의 새벽 재업을 하였습니다. 사실 오래전에 준비하던 작품이고 판매 목적으로 제작을 하였으나, 저작권등의 문제로 판매는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동안 고민을 많이 했었고, 그림을 멈췄다가 다시 시작해봅니다. 본 소설은 친구가 작성해준 소설을 기초로 그린(타래)
잊혀진 애들을 눈처럼 녹았다고 하네 스노우 메타포 계속 끌구가는구나
그럼 더더욱 맨 처음에 나오는 눈싸움하는 헬웨-이미 백번쯤 잊혀짐-가 묘해진다
헬웨도 눈처럼 녹이고 끝낼거니
사랑을 하니까 닮아간다. 눈물도 불안도 없는 명재원이 겨우 가정뿐인 매화의 말 한 마디에 금세 눈물 글썽이고. 감정 표현 크지 않은 매화가 평소처럼 단순하고 솔직한 명재의 애정어린 말에 걱정을 내려놓듯 환히 웃어버리고.
아니 근데 바뀐 표지 너무 내 기분탓일 것 같기는 한데
김독자는 표지 밖 (관객들의 공간)을 보고있는 느낌이고
유중혁은 김독자를 보고 있는 느낌임
걍 내 느낌이 그럼
#형호야_오늘을즐기자_카르페디엠
오늘은 형호의 날!
#HAPPY_PITTA_DAY
행복한 피타의 날!!
#형호야_봄이다
너가 내봄이고 너가 내univer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