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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와...세오 그림자 밑에서 형용할 수 없는 이부키님과 맹인이기에 그걸 볼 수 없어 (기뻐해주거 있으려나? 나처럼 좋아해줬음 좋겠다!)라는 맹한 생각을 하고 있을 세오랑 너무 대비 되는 느낌이 보여서 아련하고...아 이 맛이다.....이건 되는 맛이다..
미레님...저희 딸냄 너무 이뻐요..ㅠ https://t.co/PMhhCa9Glr
짧은게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가슴말이다.. 긴것만 저렇게 파여있더라고.. 그래서 지금 생각이많음............긴걸로 새로살까........
썩혀둔 나츠루시나 풀 것이다..
와.. 웹소설 활동 안 하니 뭔가 삶 자체가
여유로워진 기분이야 ㅎㅎㅎ
(하기야.. 많으면 7작품 적으면 5작품을
하루에 다 소화했으니 ㅋㅋㅋ;;)
여튼.. 쓰고 여유 있으면 더 쓰고 자야지 ㅎㅎ
모두모두 메리 추석 해피 추석 ★
구슬동자 팔때 그림이다..,.,.,.,. 갣님이랑 같이 놀앗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