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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햇던 자캐3333 444
라즈베리와 부기부
둘 다 앤캐가 있어 즐거웠지만
걀국 이별하여,,,,현재는 무덤속에서 사는 애들,,,,,^^,,,,
#엘소드_트친소
RT&마음 주시면 선팔해드려요ㅠㅠ
그그 팔로할때 제가 소심해서 먼저 멘션 못드립니다...그리고 이별은 최대한 블언블 그리고 잘 놀아주심 사랑해요.
만나자마자 이별이라고?
늬늬~(ง°̀ロ°́)ง
어또케 이럴 수가 있어!
#투윅스_마계_육아일기_47화
#45화_까지_FREE해오
😭https://t.co/MFAiJ6iL6R
“항상 하루의 끝은 ‘이별’이었을 우리 누렁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이 매워진다.까맣고 깊은 그 기나긴 밤 속에서 시카는 무슨 생각을 하며 버텼을까? 모두들 누군가와 집으로 돌아갈 때 시카의 기분은 어땠을까?”
-<제시카 심순의 봄>(홍조 지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