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젠이치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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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행위
팔꿈치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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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아무리봐도 자세가 이해가 안됨.. 뒤에 그림을 기준으로 폰을 돌려놓고 보면 안경쓴애가 당겨 일으킨다기 보다는 온몸을 던져서 미는?거에 가까워 보이는데 (팔은 왜 저런건지 모르겠음) 다음컷 보면 헬리는 엎드린채로 넘어져있고 안경쓴애는 멀쩡하게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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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니케의 마리안의 축전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2022년이 하루 남은 지금,
마리안과 함께 다가올 새해를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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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배치봐주다가
토끼손에 쥐어줘~라고해서
냅다 옮겻는데 이게아니었음

<지인이 말한 토끼손 내가 이해한 토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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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인포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빌드파이터즈 내려버린거. 이건 그냥 무조건 고정으로 놔둬야하는데 이해가 안됨.... 특히 지금 수성의 마녀 때문에 건프라에 흥미 없던 사람들도 건프라 하나 둘 입문하는 중인데 진짜 빌파가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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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거 아야로 만들어달라 하셨는데.. 똥손이라 저퀄이라도 이해해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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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 실버애쉬
지금명방에서만최애셋나와도이해해주실거죠?
저를사랑하시잖아요? 짤 이상해도 이해좀요
성능이 미친놈인데 대사도 미쳐서...원래남캐안잡는데 잡았음 궁금하시면 함 장작위키에 실버애쉬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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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동채색 열씸이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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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유저들을 맞이해주는 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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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수 없는 건 네 탓이야> 1권​
무대는 동네 취주악단. 쾌락주의에 플레이보이인 색소폰 연주자 시즈키 준은 왕자님 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플루트 연주자 야노 유키지에게 불편한 감정을 품고 있었다. 아무런 연결고리도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어떤 이해의 일치 때문에 호텔에서 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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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놀이공원이 좋을 나이인 와쿠와쿠빗

저렇게 입고와서 이디스한테 또 체크입엇다고 한소리 들을듯
(체크셔츠라니! 소매랑 카라는 그냥 민무늬인데?! 했다가 이해 안 간다는 눈빛을 정면으로 맞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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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왜 아직까지도 소녀전선 그림을 그리냐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분들말이 이해되긴합니다
이미 오래되고 이야기 많은 소전보다는 블루아카이브라던가 원신처럼 다른걸 그리면 사람들도 더 많이 볼테고 실제로 그렇게해서 성공하신분들도 있고 저도 간혹 그리면 어느정도 반응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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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성능캐 뽑음) : 아 일러랑 디자인... 취향아닌데... 하지만 좋다니까 일단 키워볼까
(플레이해보고 성능을 체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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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번 디즈니 채널 개국 4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작품들을 준비중에 있으며,

신규 시리즈 <Disney Primos>와 <Hailey's On It!>이 2023년 후반에 공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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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잘어울림.. 트리옆에 향초라니.. 12월이랑 1월은 가까우니까 계묘년 맞이해서 까만토끼콩뇽도 보고십구.. 크아악 너무조아 콩뇽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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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 오너 한끼입니다...!
다들 상냥하시고 잘 이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 싹퉁바가지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아이 로그는 타래로 올려 놓을게요!
비록 후레가 9할이지만 추억 저장용으로는
꽤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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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초록의 미학을 이해하고 물 속의 고요를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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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를 구속하려면 심야에 조국 전장관 딸집에 찾아갔던 조선일보 기자들도 구속해야 되는 거 아니냐? 심지어 주차장에서 취재하다 다치게 했는데 벌금형 때렸잖아. 이게 지금 말이 되는 나라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국내 시선을 돌리려고 미국 폭설 기사나 내 보내고 완전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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