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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미니 스토리 때의 이 오픈카는 본인 자차인가 렌트인가🤔 저기가 개발 중인 관광지니까 아마 직접 끌고 온 건 아니고 렌트 같긴한데 예전에 생일 풍선에 오픈카 있었던 것도 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차 중에 오픈카 한 대쯤 있어도 이상하진 않을 것 같음
얘가 야느와르몽인데 완전 유키 집사님역할로 찰떡이지 않나요 키가 2m 넘어서 여차하면 유키 들고 냅다 튈수도 잇음....(??)
배지 다 채우지도 않고 이쪽으로 먼저 와버리면 유키 매우곤란... 앞순서에 선배님 있거나 하면 더 곤란...
"저기.. 제가 데려다 드릴까요...?"
고민하다가 이런말이나 함 https://t.co/DQ0nAWO6uh
안녕 실버?
여긴 세카이야
오직 너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곳이지
여기저기에 아버님이..!
응..? https://t.co/WaKheOIu0h
저기요~~!!!!!ㅠㅠㅠㅠㅠㅠㅠ 유강님 답장 금지라고 하면 다예요?! 예?! 제 맘을 불을 질러놓고ㅠㅠ앙큼하게ㅜㅠ 하 진짜 강님이 솜넣해준 아기 주대랑 히죽이보고 뿌애앵 우는중..ㅠㅠ 서로의 색으로 한복입은것봐 하아 진짜 어떻게 이럴수있지 ㅜㅠㅠ..ㅠㅠㅠㅠ 강님진짜 유죄예요
나 여기저기 컴션 왤케 많이 너음?????????? 회사 옮기고 존나 긴장햇엇나봄 꼴님의 나이스한네쨩입니다 다들 귀여워하십시오
@Rollingsong33 글고 링송님이 한색계열 캐를 짜실 테니까 저는 난색계열로 해볼까 싶어서...
창고랑 여기저기 털어서 한번 컨셉만 잡아봤다요...
진짜 낙서라서 정리가 하나도 안 되어 있기는 한데... 혹시 어떠실는지요?
뭔가 각 룰에서 한번씩은 쓰이는 것같은 애 (그리고 모든 세션마다 시작할때 이름을 까먹어서 새로 지어줌) 특별히...관계캐도 없었던 것 같은....약간 매일매일 기억 날려놓고 여기 저기 투입하는 느낌.
오늘은 루트11의 '릴리엇' 천재 드라이버였어요. 르망 24시 유력우승후보였으나 차가 망가짐.
저기 코마에다군...
사복은 언제나 목이 다 늘어나서 쇄골이 꼭 보이는 티셔츠에
교복마저도 넥타이를 느슨하게 해두는 것은 너의 취향...?
히나타는 제대로 잘 입은 거 보면 확실한 것 같은데 그렇게 모두에게 보여주는듯한 옷차림이라니 곤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