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사담 타임2★
(18화)
싫은 와중에 조용히 끌려다니는 것도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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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사라님 이거 다 작년에 다섯번은 본거잖아요
조용히하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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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갓 1년차 넘은 이제 좀 식어가는 트늅 묘호에요, 평소에 굉장히 조용히 살고 있는 딱히 지뢰도 없는 사람이에요
트친이 되주세요
망친소는 싫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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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마법천자문볼때 그냥 조용히 혼세마왕이 제일 좋았는데 지금보니까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여서 왠지 모르게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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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조용히조용히조용히]
[깨면안돼깨면안돼깨면안돼깨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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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선 넘은 페잉이나 멘션, 인용알티는 조용히 무시하고 있지만 저도 사람이다 보니 울적해질 때가 있는데 그림 봐주시는 구독님들, 따듯한 말씀 보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봄인데 다들 꽃길만 걸으셨으면..🌸

표현을 잘 못해서 유지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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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님...?"
누르는 반응이 없었다. 심장은 뛰지 않았고. 몸은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다. 방금 전 까지만 해도 살아있던 누르의 몸은 기운이 모두 사라져 안쓰럽게 잠든 시신이 되어 있었다.

메리는 누르의 시신을 끌어안고 조용히 누르를 추모했다.
누르가 영원한 꿈 속에서 행복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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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의 임종

메리는 죽어가는 누르를 안아 올렸다. 그리고 슬픈 눈으로 바라보았다. 누르는 자기를 걱정해주는 메리의 다정함을 느끼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곧 맹독이 누르의 온 몸에 퍼지자, 누르의 의식이 흐려졌다.

누르는 조용히 마지막 날숨을 내쉬고.. 의식을 완전히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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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 토오루는 오늘도 옆반이 짜증난다
제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했지만 내일도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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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고 예의를 차리라고 경고했지."

한밤중 대공의 침소로 들이닥친 불청객, 아서.

조용히 넘어가려던 아스티나의 정중한 경고에도
아서의 무례함은 도를 넘는데…

웹툰 3월 1일(월) 00시, 44화 오픈!

https://t.co/krZgwjPm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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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했지요....
조용히........잘지내구있읍니다.... 빙추 앤솔 협력작업두..하고..?! 잇답니다..허락받아서 크롭이나마 ........ 언제나..건강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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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버트 인형이 갖고 싶었어요.. 먼트님 께 도안 부탁 드렸는데야 이건 진짜 갓갓갓😭😭 이 아이는 공구 안 하고(여기서 더 하기엔 감당X💦💦) 개인제작하거나 지인끼리만 할 아이라 조용히 만들려고 했는데 도안을 보니까 이건 도저히 자랑을 안 할 수가 없네여 동네방네 자랑해 봅니다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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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 인상은 아니지 않나요?
조용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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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 오랜만에 트친소 열어유 팔로우 눌러주시면 조용히 찾아갑니다 맘껏 말걸어주세욧 맞팔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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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퐁퐁이루마에요 퐁퐁퐁 제가 오늘 말하는 이유는 맨날지각해서죄송합니다 퐁퐁 저희오너가 다들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전해달랬어요 그럼 퐁퐁 다들안녕히계세요 퐁퐁... 요즘날씨가 너무 추운데 따시게 입고다녀요 퐁퐁"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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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바개웃겨 본계 트친이랑 디코하는데 김삿갓 노래틀면서 질질짜니까 조용히하라고 이거 받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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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오너...사실 얼레벌레 후레러닝해서 연공하기엔 양심이 좀 찔리지만 그래도 탐라에 둬주시면 안될까요.. 저 그냥 탐라에서 조용히 애기들 애프터만 빨아먹을게요...빨아먹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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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드림 인터뷰 2회차 예전에 한다고 해놓고 ... .. 그 이후로 바빠져서 탈주했음 죄송합니다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혹시 다시 주실 분 있으면 진짜 언젠가 해올게요 (막.. ) 있으실까봐 잊지 않기 위해 갤박 어쩌고 하지만 없으시면 조용히 덮고 삭제함! 갤박은 제그림으로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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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빡친(? 무선이가 보고싶어서 후다닥 휘갈김
헌사 후에도 이릉노조의 그것이 여전히 남아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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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낙서방송 조용히 했었는데 (넘 떨려서 홍보도 못햇어요 ㅎ) 와주신 분들,팔로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꼭 다시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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