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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록되는 사건과 대의명분의 비하인드를 보는 것 같아서 넘 좋은 장면.. 글고 잘한거 한개도 없으면서 농락당했다고 화내는 조조가 좋다 앞으로의 행보가 넘나 기대되는것
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유료 미리보기 협천자 28화 ‘조조를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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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공개 협천자 25화 ‘도겸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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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를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색으로_컬러링한다
유비, 조조, 유비 순서로 멘션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현무료분 캐디기준으로 유비를 조조색으로 컬러링,조조를 유비색으로 컬러링 둘 다 해봄ㅋㅋㅋ... 둘 다 누구세요;;
서주대학살 일으킨 조조 보고 등짝 때리는 조숭으로 트레틀(@ zotogyu님 트레틀 사용)
망둥이 아들이 잘 나가다가 학살 일으켜서 화가 뻗치는데,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비쩍 마른게 속상한 아부지..
아니 이번 유료분이 애원하는 진궁이면 나중에 진구훙 도라와악 때 가면 애원하는 조조겠네ㅔ???????????????????????????????????????????????????????
조조 어르신께 올인←이 제목하고 대비되는 제목 선정과 내용,,, 올인과 충성이라는 단어 차이를 봐서라도 두 사람의 나라 경영 방식과 생각 차이가 보인다. 역시 무핑이리는 갓이다...
그리고 대망의 서주의 구원자... '그' 프린스원소마저도 발을 뺀 서주대학살에 끼어들어 조조군의 폭주를 저지할 자가 누가 있는가. 솔직히 나설 사람이 없긴 함. 군웅들 중 공솑찬은 역경루 칩거 중, 원소는 발 뺌, 유표 등등은 강건너 불구경. 그런데 이 상황에 뛰어든 듣보들이 있었으니
그리고 이번화에서 순가네 서사 미쳤다..ㅠㅠ 냉철하게 판을 보면서 '고기 먹어본' 원본초의 능력과 화려한 쇼맨십에 배팅한 순심, '고기를 아직 제대로 못먹은' 조조의 가능성과 호쾌함에 배팅한 순욱. 순욱은 자신이 조조가 나아갈 군주의 길을 제시하며 조조의 불완전성, 언뜻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