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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뜬금없이 서울에 떨어지는 바람에 급하게 집으로 가는 교통편을 예매하며 시간내로 역에 도착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꿈을 꿨습니다. 지도 앱을 열심히 보는데 현실세계랑은 지형지물들이 많이 달랐던 게 기억이 나는군요.. 눈 감았다 뜨면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꿈 속에서 이루기;
BISA님 커미션
관세음보살에게 쿠로오 소년을 빼앗기게 된 악신 마쿠베쿤이라는 설정으로
괴물의 그림자가 관세음보살의 빛에 쫓겨서 도망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본인은 달려들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얼굴도 예쁜것도 좋지만 좀 일그러졌으면 한다고
헤어 만들어 보고있어요
전문가 의견으로 더 복실복실하는게 좋겠다 라고...
아직 헤어구도만 만들어본거라 더만들어 보고있어요
수마녀 봐야하는데..얼른 완결나면 좋겠다 한번에 몰아서 보게😂
애니 보기 전 나의 픽은 이 친구
이 정도면 금발로 쳐줄 수 있어 후후 눈색도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