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테 머리 포슬포슬 부드러울것같아 앞서가는 헤카테 머리에 홀린듯 손 올리는 국장. 폭하고 들어가고 부드러운 머릿결이 좋아서 좌우로 쓰다듬는데 헤카테 걸음 멈추고 뒤도 못돌아보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칭찬인지 싫어서인지도 정의못내리는데 좋은 느낌이라 가만히 있을듯ㅠㅠ
진짜 지금 분양 받은 애들중에 너무 내 취향이다 싶은 애들이 2명인데 한명만 더 생기면 좋겠다 아니 내 취향을 알면 데려올텐데 모르겠어 아래 애들이 내가 젤 아끼는 2명임 귀여워 미치겠다
(밍님D 작요님, 민준님CM
다지콩님D 모아님, 백(100)님CM) https://t.co/V1z5Ls7oW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