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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호그와트 미스테리] 주인공 캐디
레니아 스튜어트/래번클로 4학년
게임 스토리상 교내 최고 미친놈 + 천재 + 교수들 혈압상승 지분 1위
전신 진짜 오랜만에 파본다
근데 뭐 어찌됐든 잔불의 기사는 내 덕생에서 너무 의미가 큼
어딜가든 딜찍누로 이어지는 전개에 환멸나 있었는데 이런 스토리 전개가 가능하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음
나견은 내 인생 최고의 주인공임
티티체리 보니깐 컨셉도 독특하고 캐디들이 다 좋네요
주인공들 변신하면 다같이 안경 쓰는 게 좋음
하지만 내 눈에 들어온 건 역시 악역 마녀
그리고 아스티카시아 학원이나 하늘을 나는 테러리스트 집단, 하늘에서 내려온 주인공을 구함으로써 스토리가 시작되는 걸 보면 수성의 마녀도 건담식 라퓨타라고 해석해도 된다고 봄 https://t.co/r07f1qGdBJ
나 자신이 흑발광인이라는 점에 자부심이 있는데(?)... 가끔 돌연변이처럼 심장 비었어 자기야? 신세좀 질게ㅎㅎ 하는 Be흑발 최애들이 있음... 나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사랑함... 후부키 알렌 쿠라마 데몬 등등... 백발 적발 좋아하나? 그리고 주인공(만큼의) 비설이 있는듯
번지가 일뽕쳐먹고 내놓은 오니의 주인공 코노코. 딱봐도 모티브가 쿠사나기 모토코인데 서양쪽 테이스트가 찐해서 이런 힙한 퓨전은 어디에서도 느껴볼수가 없다. 물론 쇼고가 먼저긴 한데 취향이 아니라서... 번지는 데스티니를 포기하고 오니 후속작을 내놔라.
뿌요뿌요로 먼저 알았지만 마도물어의 주인공 아르르나쟈. 화이트 & 블루 갈발캐라니 내 맘은 찢어졌다 붙었다 도키도키. 이때 첨으로 덕심이란게 생긴거같음.
자작 디지몬 알부터 성장기까지 짜본 거...
여캐 주인공 파트너 디지몬이란 컨셉으로 (?) 호박과 깃털공룡을 모티브로 디자인해보았습니다
#オリデジ #fakedigi #ellmidart
요즘 카카페에서 읽는 웹소인데.... 주인공이 진짜 악랄함... 그렇다고 쓰레기...맞나? 암튼 그런데 말빨 오지고 빙의하자마자 까부는 놈 머리 후라이팬으로 후려치고 막... 술병으로 내려치고 그래...ㅋㅋㅋㅋ이거맞나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