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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톡광고합작에 원소 향수 광고로 참여했습니다~ 상품 지운 버전으로 올려봐요. 원래 그리고 싶었던 건 하얀 시트 위에 누워서 하얀 천으로 벗은 몸을 가린 원본초였는데 합작의 심의를 준수하기 위해... ㅋㅋㅋ
아이고 안된다 아이고 내 그림 내 닉넴이랑 트위터 주소만 쓰면 다냐 아이고 이놈아 아이고 안된다 아이고 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봉 1552개 ㅠㅌㅋ큐ㅠㅋㅋㅋㅋㅋㅋ +31이면 그냥 내 계정 다 털엇네 으아아아아아앆ㅠㅠㅠㅠㅠㅋㅋ 심지어 지운 그림도 있어 으아앆
여러분은 지금 메인화면에서 베로 착즙하다 결국 손 걷어붙이고 포토샵의 ㅍ도 몰라 파워포인트 붙잡고 1시간동안 난리친 결과물을 보고 계십니다 언제 포토샵 배워서 매끄럽게 붙여놔야지 배경 지운거 얼룩덜룩해서 보기 안 좋다 암튼 내가 이정도로 사랑한다고 얘들아 그러니까 빨리 티 좀 내;;;
싸인까지 지운거 한마디 안한거 빡치는데 신고해서 게시글안보여가지구 지금 언니계정으로 한마디 댓글달고잇음 지인인데 불쾌하니 내려달라고... 쪼짠하다구요?닥쳐 난 쪼잔해 이사람이 게시글 내리면 알티한분 리퀘받아드림
윤지운은 거의 유일하게 꼬박꼬박 챙겨보는 작가인데 그동안 소식을 닫고 살았더니 이런 작품을 내놨을줄은 몰랐다 첨엔 열두권이래서 오늘 안에 못보겠구나 싶었고 지금은 진지하게 연재회차를 따로 결재할까 고민중...
<한국사의 고양이 모아보는 타래>
국립중앙박물관의 유하묘도(柳下猫圖)는 아무리 봐도 조지운의 작품은 아닌 것 같다. 고양이 묘사는 조지운 사후 태어난 변상벽의 영향을 받았고, 나무 묘사도 조지운의 다른 작품과 차이가 크다. 그림 자체가 걸작인데 그린이의 이름이 전하지 않아 아쉬울 따름이다.
은근슬쩍 지운씨 직업을 깎아내리려 드는 인우놈 보러 오세요.(?)
미리보기는 60화까지 올라왔습니다.
당신의 하우스헬퍼 시즌4 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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