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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Meagher
https://t.co/7qmNkmfOFe
필터를 거친듯한 독특한 색감으로 뽀얀 정물을 그리는 호주의 화가.
맑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정지된 고요 속에 오는 편안함
그림의 최대 반전은 이 엷은 수채의 질감이 사실 유화라는 것
이거 슴살때 그린 자캐인디 지금봐도 조타
금속질감 표현도 맴에들고 포즈는 뭐하고잇는지는모르겟는데 걍일단 필요할때 갑옷이 자아가잇어서 날라와서 지켜줄거니까 상탈해도됨 ㅎㅎ 하는 느낌이라서. 그땐 의도하진않앗겟지만 눈썹없는것도 기엽네
Shelia Liu
https://t.co/X8swV6rYLu
고운 질감에 평온해지는 제목의 그림
1. A bowl of night
2. Star creator
3. My secret garden
네번째는 그림에 제목이
[작가소개]kanta harusaki
홈페이지:https://t.co/NW89vF13tf
페이스북:https://t.co/2UtnbvCKsz
맑은 수채화. 부드러운 질감~
#작가소개 #수채화 #회화
<Marina Pérez>
비핸스: https://t.co/kpVFjdBGKO
인스타: https://t.co/C69vVTJ0YL
#포코매거진 #일러스트레이터 #빛 #색감 #일러스트 #illust #lighiting #질감 #색 #동화 #구성
Boss monster / 호..혼돈..;;;;; ㅋㅋㅋㅋ
이거만큼 헤맨그림 없었던것같음. 색도헤매고..몸실루엣도 헤매고..갑옷디자인도 헤매고..질감표현도 헤매고..ㅇ>-<
그래도 삐까빤짝하게 완성되어서 좋다...ㅎㅎ
가장 최근작.
어떤과학의 초전자포 사텐 루이코
진짜 인생의 암흑기 시절 초전자포를 봤었는데 레벌어퍼 사건때 동질감을 느끼면서 그 뒤에 진짜 큰 위로가 됐었던 캐릭... 그이후 최애캐로 등극했는데 진짜 최고좋아한다ㅠㅠㅠ 어과초 끝나기전에 레벨1은 됐으면좋겠어...
페인트 칠이 끝났습니다. 원래 계획은 DIY로 하는거였는데, 저희 책방 이야기를 들으신 분이 후원으로 해주셨습니다. 천정은 노출 컨셉으로 했고 벽돌부분은 의도치않게 페인트칠이 되어 벽돌의 질감을 잃어버린 아쉬움은 조금 있지만 저희에게 잘해주시려다가
62442(@62442_X_mas)에서 판매하는 < 펜시브 > 모티브 캔들. 빈티지한 질감의 수제 글라스에 제작(한정수량) 280ml/젤왁스/투명하고 맑은 느낌의 첫 비향(퍼스트레인)
<12월 16일 만원의행복> 블랙 라넌큘러스
벨벳같은 질감의 블랙 라넌큘러스 3송이 묶음입니다
주문 후 1시간 내 미결제시 자동 취소되니 주의해주세요
https://t.co/AQ2LftRbn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