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대를 집으로 이끌어 줄거야

24 46

겐지 도련님 품속에 뭘 들고 가시길래 그렇게 두툼 하세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어여쁜 토끼 하나를 만나서 말이지, 형한텐 비밀이야!

21 40

익명의 콩제비어머님께서 집을 향해 쫑쫑 달려가는 귀여운 콩제비 그림을 선물해주셨어요ㅠvㅠ)/♥ 감사합니다♥ 모두의 집으로 무사히 콩제비가 도착하길 바랍니다..♥

101 96

하이큐합작 Suit & SM 에 켄마 S로 참여했습니다~!😆😆💕
쫀잘님들 넘 고생많으셨꾸 편집..정말👍👍👍
편집본 올리려고 했더니 저장이 안되서 ㅠㅠㅠ 우선 제 야매 편집으로(?)
합작 링크는 이쪽입니다! https://t.co/v1t9dYXt2C

29 50

Mark Conlan
언어로 바꿔 읽으면 기뻐지는 그림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섬에 닿은 배, 집으로 향한 길, 등대가 있는 셔츠를 입은 사람에서 화분을 보는 사람의 그림자가 우주인 것까지
https://t.co/SIxNkzKk2a

20 32

명화극장이 올여름,
방학특집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7월 32일 23시 20분

<스타트렉 비욘드>
커크 - 김승준
스팍 - 윤동기
본즈 - 박상훈
우후라 - 배정미
스코티 - 김일
술루 - 윤세웅
체콥 - 남도형
제이라 - 이선
크롤 - 임채헌

277 78

사라지는 것들을 그림 작가 부여잡고 필사적으로 기록한 거 같은 화보집으로 을지로 순환선 (최호철 거북이북스)도 있다. 2008년 발간된 책이니까 아마 화가가 담은 장면들 중 많은 것들이 이미 사라졌을 듯

14 10

소식이 조금 늦었습니다만, 블랙쥰 스물두 번째 이야기, 사이드 에피소드 '막달레나(Magdalena)'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사이드 에피소드는 심의 편집으로 인해 성인본을 포함한 모든 업로드에 다수의 컷이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5 42

보호소에 있던 치와와 Jay-Z는 너무 늙고 병이 들어 떠날 날이 다가왔다...그 때 보호소 직원이 마지막 24시간동안 사랑을 받게 해주고 싶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는데, 그게 벌써 4년전의 이야기...지금도 Jay-Z는 이렇게 잘 살고 있다...

737 269

우진 : 은하야.. 여기 고양이가 있어.
우진 : .. 했다고 하나?
우진 : 추워하는 것 같은데, 데려가자. 우리 집으로.
우진 : 괜찮지?
https://t.co/InV76bGUAl

18 34

✨RT감사합니다✨연하장이 5장 정도 여유가 생겨서 올립니다. 연하장 받고싶으신 분들 있으시면 리트윗 해주세요! 다섯분 추첨하여 아래 이미지로 뽑은 엽서 집으로 보내드려요!😀

5 3

[토끼큥 키우기💕]

당신은 쟈근 아기토끼 큥이를 발견하였습니다!

15RT가 넘으면 쟈근 아기토끼 큥이를 집으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1432 502

기어님 항상 예쁜 그림과 말 감사해요..흐어ㅠㅁㅜ)정말 기어님덕분에 유온아 즐겁게 팔수있었어요,유리 최애라고 하셔서 슬쩍..그동안의 유리 모음집으로 그려보았답니다u//u)..,좋은밤되세요!

483 1223

[극장판]
MBS에서 정월특집으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전후편의 지상파 방송을 결정했습니다.
2017년 1월 2일(월) 26:00 ~ 극장판 전편
2017년 1월 3일(화) 25:05 ~ 극장판 후편

23 13

1학년 Daydream warrior 시작! 인데 합숙 끝날때까지 이제 집으로 못나가서
다음주에 이어서 할 듯

16 23

세상에! 파티피플이 만든 이 멋진 할로윈 합작을 봐주세요♥
이 멋진 인트로와 편집으로 대작을 이루어내신 생강님 진짜 최고야
자! 그럼 할로윈파티가 열리는 생일왕국으로 다함께 워프! >ㅁ<
https://t.co/H9z4AFE07C

16 27

날이 추워져서 겨울야상입은 미도리야랑 병아리캇쨩!! 겨울에 커피마시는데
병아리캇쨩 도도도와서 미도리야 워커 쪼앗음좋겠다 uu
자기 공격하는지도 모르고 귀엽다며 캇쟝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미도리야였다!

59 172

금요일부터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선보일 드로잉 북을 예약판매하고 있어요.(~11/10) 텀블벅을 통해서 구매하시면 집으로 배송해드립니다.특별한 리워드도 있어요.선착순입니다.(이미 마감된 것도 있어요.) https://t.co/bM16AKJEDm

36 45

할 일이 하나도 없는 날
열두시 넘어 일어나서 햄버거랑 피자를 시키고
못 봤던 모던 패밀리를 몰아서 보는거야 눈이 감기면 낮잠도 자고
그러다가 하늘이 분홍빛일 때쯤 목욕탕을 가자
깜빡깜빡 졸린 눈으로 맥주를 한 잔 하고 집으로 오는거야

너랑 같이

18 34

혹시 이 책이 헤매고 있는 걸 발견하면 한대 쥐어박아서 집으로 보내줘.
제르비스 팬들턴에게.

144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