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 잘던지던 회색늑대 그레이 오너 입니다. 흔적 남기심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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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타치 넘 이뻐서 행복해...❤️눈 감은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츠쿠요미로 칼 들고 있는 모습 무서워야 하는데 설레 버리고 있어 ㅋㅋㅋㅋ 이타치의 위압감을 넘 좋아해서 큰일이야 ㅋㅋㅋㅋ 진짜... 바람에 머리 휘날리는 모습으로 일러 내줄 줄은 몰랐지 ㅋㅋㅋㅋ 공식이 꼴잘알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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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래도 칼 캐디할땐 진심이었는데 노기력맨이라 탈주했다는게 너무................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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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칼
너도...언젠가 꼭 굴려줄게....성격만 좀 고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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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칼 융으로부터 불안과 욕망이 완벽하게 표현된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Franz Stuck의 작품들...
그의 작품들은 모델을 그린 것이 아니라 범죄와 악행, 욕망등의 관념을 인물의 표정을 통해 정형화된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어 보는 사람에게 주는 임팩트가 남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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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무더기 속의 별빛, 신규 캐릭터 "은하"의 공식 일러스트 최초 공개★

소녀 수금원 은하는 채무자가 누구든지 절대 놓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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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리나가 칼 쓰는게 너무 좋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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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종체,, 정말 뒷북으로 해봤습니다,,,,

가이오가/원시가이오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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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끼는 사스케 누끼 딴 일러들 (*´∇`*) ㅋㅋㅋㅋ 다 칼 잡고 있다는 점이 웃기다 ㅋㅋㅋㅋ 취향 다 보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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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스키라의 다이애나, 히폴리타 여왕의 딸.
클락 켄트. 칼-엘.
배트맨.

정말로? 그게 자네 이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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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희가 신룡 역린 알고 있으니 갑희가 신룡 죽일거라는 뇌내피셜 아직도 존버중인 사람
랑또 작가님께서 이 떡밥을 괜히 넣어놓으셨을리가 없다...
그리고 죽일 때 신룡이 자기한테 쥐어줬던 칼 그대로 빼들고 죽였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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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2m가 넘고 근육이 울끈불끈한데다 무게가 20kg가 넘는 큰 칼(*실물 본체 기준)을 한손으로 들 수 있는 남사가 말없이 노려보는데 그야 다 조용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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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가 칼 들고 달려갈때 표정이 정말 충격받고 뭔가 철렁 내려앉은 표정인게 다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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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기억조작맨 맥신 내가 떨어트린 칼 주워주면서 이거 니꺼 맞지? 하는 맥신과 바야흐로 봄이었다 로얄갈드몹브1 기억조작 미쳣다 언니 나 2개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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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란 작가님의 <칼.꼽.슬> 리디북스 기다리면무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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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조구마한 울새들~~ 난 로빈이 칼 들고 이리저리 뽈뽈 다니는 게 넘 귀여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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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프라이머스,, 상어 뒷사람 입니다,,,, 흔적 주심 무멘팔 합니다,,, 다들 러닝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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