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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모습》 이벤트는 치사토가 과거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 고독의 거리 」 무대화 주연을 현재의 카오루가 맡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이벤트 4개월 뒤 치사토의 생일만화에는 공연을 보러 간 치사토가 자신과 똑같은 대사로 연기하는 카오루를 보는 씬이 등장한다.
카오루와 치사토가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분한 《덧없는 세상에 피는 장미의 이름은》의 카드 각성 일러스트는 위에서 손을 뻗는 카오루-아래에서 손을 뻗는 치사토로 서로 이어지는 구도이다.
#몬스터_하이스쿨
#괴물들아_학교_갈_시간이야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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헣헣 쥐가오리님께서 올려주신 거 보고 호로록 그려봤습니다. 외국 출신인 괴물들은 추석에 대해 잘 모를 것 같은데 무토가 잘 알려줄 것 같아요!!
그리고 더불어 예쁘게 한복입혀주신 아가들도 그려봤어요🥰 https://t.co/E4mowGKDzN
#NewProfilePic
세상사람들ㅠㅜㅠ 오왓님의 말랑뽀짝 구름푸딩같은 최강림을 봐주세요ㅠㅜ 하리의 하트를 받고 토마토가 되어버린 아보카도쿵야 봐주세요ㅠㅜㅠ
「미리 준비해둬야 위험이 다가와도 흐트러지지 않아」 - 「진주의 지혜」·산고노미야 코코미
여행자들 안녕~!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 산고노미야 코코미야
자세한 내용: https://t.co/eG397m1mbR
#원신
비오는 날 케이에이로 로그 하나 만들까 하다가 드롭한 거
대충뭔내용이었냐면
무자각짝사랑하던 케이토가 에이치관련 모종의 이유로(빈약한서사ㅈㅅ합니다) 우산도 없이 냅다 빗속 뛰어들어서 달려가다가 짝사랑 자각하는 그런내용이었음요
사스케 유죄미남적 모먼트
나루토가 네가 제일 싫다고, 재수 없는 녀석이라고 하던 때조차 나루토가 위험하면 일단 몸 날려서 구해주기부터 함
이래놓고 나루토 보고 반하지 말라는 것은 너무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