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서 그렸던 그림인데, 프로젝트가 엎어져서 쓰이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서 포폴로도 쓰이지 않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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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하대에서 배울때 그린 그림들이에요! 1차포폴/2차포폴이에요. 정말 잘 가르치시고 내용도 충실한 좋은 수업이라 많은 분들이 보고 신청하셨으면 좋겠어요. 원글 알티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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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림을.. 하도.. 안올려서... 포폴.. 그렸던거나...(머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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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그리다가...클1램프같은 짓을...개인작에 덕질...ㅋㅌㅋㅋㅋㅋ(존나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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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랍이라기엔 너무 허접하지만 그렇다고치는 그림들..ㅜㅜ
흐 근데 진짜 그릴땐 몰랐는데 그림들이 들쭉날쭉한감은 있는듯.
으 일단 포폴은 여기까지! 다시 정신차리고 새로 그려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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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포폴 주제랑 컨셉좀 던져줬으면 작업은 내가 할테니
같은 도피 칼께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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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하기 싫어서 세상이 살기 싫은 칼께임 도피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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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포폴... 이번엔 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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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 정리하는김에 여기에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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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을 만들고 있슴니다 나머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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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 자유인이다 ㅇ0ㅇ)9 어머니는 또 바로 포폴준비하라구 난리시지만......좀 놀고할래< 안그래도 방금 폴더에서 너주려고 그리던 아카시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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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편집할때 작업송으로 애니송 틀고있었는데 버터플라이가 나오길래 ㅠㅠ 한곡반복재생을 틀어놓고 그릴수밖에 없었다.. 매튜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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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폴은 채색 꽤 맘에 들어서 크롭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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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판마그림중 발췌. 포폴보고 꼭 이 그림을 마음데 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그렸더라. 아니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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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리사에서 주캐로 사용하는 구미호 타이라 중간 세이브. 처음에 낙서만하고 포폴해야지헀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파고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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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포폴은 어땠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이것밖에 남아있는게 없다....기술도 편법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칠하고 또 칠했던 기억 뿐 0>-< 디자인은 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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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 지겨워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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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포폴은,마치 패키지게임의 원화집같은..엄청 높은 완성도가 아니라 세계관과 종족특성등을 잘보이게하는거였다.주변에서 우려도 많았음. 이런 느낌의 게임을 만드는곳이 없고,캐쥬얼치고 등신대도 크고 여튼 애매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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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뒤적여서 요맘때쯤 그림. 갑옷 그리는거에 재미붙여서 종족 나눠서 포폴 만들때당 크 이때 진짜 빨리 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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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다 올렸었지만... 스터디 시작하고 첫 그림이었는데 이때부터 진정한 의미의 포폴을 만들기 시작했었단....#딱_일년전_그림을_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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