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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말 정말 티엠아이 오브 티엠아이지만
사실 야간을 시작했던건 사이코패스와 도쿄구울을 찍기 위함이었어요
근데 한번도 못찍음ㅎ
제발 나랑 해달라고
이때 시운이 웃는게 진짜 잘생겼고, 여러모로 조금 더 순수했던 2부랑 1부 분위기 생각나고 그래서 되게 짠했고 ㅠㅠ 시운이 진짜 행복하고 많이 많이 웃었으면...
전에 북맠하고 언젠간 그려야지... 했던 것.
스캐치할땐 sd가 아니였는데... 마있까!
p.s. 이 그림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 오른쪽 망둥이를 가린다.
#화산귀환 #청문 #청명 https://t.co/6zHaimK0YG
내일모레 로나드라 책 교환회에 웹재록본 말고도 사전에 공약했던 단편로도 수위본 신간이 나옵니다...!!탈고성공
평범한 단편로도....이야기입니닷
@Rodo_Book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트친 최애그리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귀엽고 멋진 캐릭들이라 그리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마지막 줄은 신청 캐릭이 부족해서 랜덤으로 최근했던 게임이나 소설 최애들!
정오가 떡볶이 만들어 준다고 했던거 기억해서 재료 사간 이범이가 너무 애틋해 ㅠㅠ 2주 동안 기대도 해보고 그래도 기억을 못찾으면 정오를 놔줘야겠다고 생각한 그 과정이 너무 아팠을 것 같아. 겨우 서로 이어졌을 때 기억을 잃었으니까, 이범이가 더 고민했을 것 같아
근래 윤대협을 다시 그리면서 캐해가 바뀌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대만도 마찬가지임. 태웅대만 잡았을 개봉 3주차 후반. 정대만 엄청 느긋한 연상수라고 착각했던 어리석은 나의 첫 연성아...최근은 태웅이한테 그저 농구공처럼 굴려지고 있음을...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