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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를 향한 코난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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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난 아침에 맡는 향 냄새가 좋아.”
빌리.
외적에 전향한 역적의 식솔들로 구성된 죄받이부대의 생존자. 적을 파악하는 신통력으로 공을 세워 가마기동부대의 지휘관이 되지만, 실제로는 신내림을 받은 게 아니라 시력이 20.0일 뿐이다.
전투규정을 중시(?)하는 어번나인과는 사이가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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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업데이트] 이스케이프, 레이 38화

"아니지. 너는 다 봐야지, 레일런."

헉! 레이를 향한 이디스의 엄청난 집착...! 😱😱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계약이 오간 걸까? 🤔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스케이프, 레이]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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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광기를 향한 커스드햄의 종강은 커져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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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친구들을 향한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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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위하여(for you)>
💫팀 시시팩토리

멸망한 세상에 남겨진 안드로이드, [알파]는 누군가를 위한 마지막 조개조각을 찾아 폐허가 된 도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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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밥알들 보고 씩 웃어주는데 그 잠깐의 눈빛에 밥알들을 향한 다정함이 담겨있는게 너무 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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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뻐렁친다 보쿠토를 향한 이 떠거운 심장,, 보쿠토로 삼행시 가겠습니다.

보 : 보쿠토
쿠 : 오지게
토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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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아하, 이제 알겠네. 당신한테 양시백은 보험이었던 거에요, 그렇죠? 자기가 죽으면 더 이상 딸을 보호해줄 사람이 없게 되는 거니까, 가장 만만한 양시백한테 부탁하는 거잖아 지금????? 정말 끝까지 비겁하고 비열하고 잔인하고 양시백을 향한 존중따윈 단 하나도 없었던 사람이네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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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레라지에의 솔직한 고백에, 진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이자나!

그러나… 가만히 듣고만 있을 레라지에가 아니다! 이자나를 뒤흔드는 악마의 속삭임이 시작되는데…!!

12/5(토) 00시! 웹툰 5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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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완벽한 집사의 촉이 발동했다~!🛎️

이상해진 아가씨를 향한
란슬롯식 관심법 발동!💗

지금 카카오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그 아가씨의 집사님>

좌표 👉 https://t.co/5TlBK3il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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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칠하는거 못하겠다 학원 다녀야할 판..... 하지만 폐하를 향한 나의 사랑으로 어케든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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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어떤 식으로 이야기했는지가 눈에 그려지지. 그리고 친구들 역시 대체로 민주처럼 적당히 흐린눈 하지만, 중에는 마리처럼 언어화하지 못할 뿐이지 실제로 마리가 하는 말들이 공민주를 향한 걱정의 일부라는 걸 눈치채는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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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1월 30일 발매작📌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4
©️ 미만

히메를 향한 마음을 더해가는 카노코에게 스미카는 히메를 포기하라고 몰아세운다. 반발하는 카노코에게 스미카는 과거의 리베와 그곳에서 벌어졌던 연애 트러블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것은 스미카가 동생을 빼앗긴 이야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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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낙마 사고로 불구가 되어 낙향한 서문윤은 강물에 몸을 던지려던 중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사내와 마주한다. 검설린은 서문윤의 다리를 고치겠다 선언하며 그를 조수로 거둔다. 검설린과 함께한 시간, 거친 말과 달리 마음속 고결함을 엿본 서문윤은 그를 경애하게 되는데…
▶️https://t.co/F1nxihCt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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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그래서이장면좋아해,,,,, 백성들을 향한 안타까움,,, 사람들을향한 연민, 동정, 슬픔, 죄책감 음 머,, 등등의 감정이,,, 반성하지않는 모든일의 주도자의 말로 다시한번 결심내리는거같아서,,,,,
(적폐해석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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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꼬맹이를 부탁해 완결 축전을 드렸습니다!
(최애를 향한 강한 욕망)
마라링 작가님 완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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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언니..언니도 이거 하나만 배달 해주면 안될까......
언니를 향한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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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작중에서 바보라고 비난받으며 누구보다 무리에서 배척받고 할줄아는게 없다는식으로 묘사된 들개가... 최후에 스스로 선뜻 목숨을 바쳐 미래를 향한 일에 나선것처럼

작중에서 가장 어리게 묘사된 퍼블리가 가장 오래 살아남아 먼 훗날 노인이 되어 이 모든 일을 기록하고 퍼뜨리면 좋겠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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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오늘은 렌속너 업데이트 날이자 민소매로 심장 열고 들어와서 평생 아들이 된 앙큼고앵천사 박제이 생일 한달 후입니다(대체뭔데요) 올해 생일을 절대 그냥 넘어갈 순 없어서 제이를 향한 모든 사랑을 케이크에 담아 보냅니다...🎂💌 제 보물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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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