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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호박으로 연말을 보내게 되어 무리지만...
🐭2020 경자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틀입니다! 12월 말에 열어 2월 1일(대충 구정 전)까지 보내드리려고 계획중이며... 모자는 흑백 조바위, 남바위가 있답니다! 추가는 생각이 난다면...!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자세한 것은 섬유 전문가들이 아시겠지만 테프터, 혹은 호박단이라고 불리는 이 실크 원단은 씨실과 날실을 뭐 이케 저케 어떻게 해서 이런 투톤의 셰이드를 만듭니다.
오늘은 따뜻한 라떼가 땡겨서 퇴근하고 운동가기 전 회사 앞에 있는 카페에서 단호박라떼를 마시면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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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타락죽같이 부드럽고 견과류가 들어있어 고소해서 아무래도 올 겨울 제 최애 라떼라 될 것 같은 기분😚!!
안녕하세요! 솜솜의 저주 공구주입니다.
오래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죄송함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귀여운 하얀색 호박 빤쮸를 기본구성에 추가하였습니다. 공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한마리당 빤쮸 하나씩 포함되어 보내집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니오설정메모
(흰줄무늬푸른호박벌 여왕과 수벌 크기 비교)
생긴건 만화처럼 생겼지만(?) 여왕벌은 비교적 현실적으로 생겼다.
덩치가 워낙 커서 날개짓 소리가 웬만한 드론소리보다 큰데(?) 그다지 오래 날지도 못한다는듯.
그밖에 생태는 다른 벌과 다르지 않음.
#니오설정메모
[흰줄무늬푸른호박벌]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종. 평범한 호박벌이지만, 일반적인 호박벌보다도 큰 덩치를 가졌다. 인간의 손바닥 정도 되는 크기이며, 일벌과 수벌은 무늬의 개수로 구별 할 수 있다. 지능도 상당히 높은것으로 보이며, 괴물들이 출몰하는 이상한 숲에서만 서식한다.
쌤들... 뭔가 미친소리같지만... 버섯쿵야랑 호박쿵야로 거울만들면 받아주실까요..? 나눔해주시는 답례로 뭐라도 만들려고 사진첩을 뒤적이던중. 쿵야들로 만들고싶어졌어요 🙈 이게모야 이상한데 꽂혔어 😭😭
10월 스터디 주제 - 할로윈....이 지난 시점에서 호박은 다 빼버림 , 러프에 바로 컬러시도를 해봤는데 시간 없을때 무모한 시도는 참는걸로..;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