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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팬들 약 6년입니다. 자신들의 목소리는 나를 산소와 같다. 나는 언젠가 나를 알아볼까 있었으면 좋겠어. 난. 너를 영원히 사랑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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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오몬「거기 너, 저녀석을 쓰러트릴 수 있게 나를 도와줘! 이대로라면 저 녀석이 숲을 없앨 거야. 부탁이야!」 마음씨 착한 숲의 주인 아이기오몬과 함께 평화를 되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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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야근하면서 낙서한거 다시 야근하며 살짝 손봄...
올라프랑 안나 조합도 좋아요 ㅠㅠ사랑스러워...올라프가 벽난로 장면도 그렇고.. 엘사의 맘으로 안나를 사랑해주는것 같아서 정말 찡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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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그려도 안 해 본 짓 하기 기간! 이번엔 브러시 설정을 바꿔보았다. 검색해서 나온 연필툴 설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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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요 / 2014
한글 레터링

그대 내 맘 안아주오
넌 나를 꼭 안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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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프린세스 아-나를 거부할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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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애긔들~ 안나를 센터에 두고 싶었다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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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오늘따라 나를 낯설어 하신다.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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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잠을 포기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슈ㅣ파 오전의 나를 믿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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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짤 보면서 속편히 웃었던 나를 패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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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이 팔뚝보다 큰 바바나를...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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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앤솔 표지의 꽃말 : 물망초(나를 잊지마세요) 측백나무(견고한 우정) 독당근(죽음도 아깝지않으리) 뷰글라스(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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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고백 왔어요!!
보고 싶은 내 사람아..
너의 존재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I Love You♥#Yo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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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본 웹 브라우저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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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용해라 키싸마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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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위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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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위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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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를 로리콘이라 부르는건 상관없어 사실이니까!
하지만 페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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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흑하나 썰보고 감동먹어서 흐콰하나를 그린다. 걍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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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인가봉가? 축하합니다.! 그림으로밖에 축하 해줄 수 없는 나를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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