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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미월
나이:17
16살 때 소설가로 데뷔한 천재 작가(필명은 루나) 학교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예전에는 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고 다녔는데 명월한테 정체를 들키고나서는 변장을 풀고다닌다
대표작은 저 달을 쫒아서(어릴적부터 용병 생활을 하게 된 육식동물들의 이야기)
@XinaryO27
꺄악꺄악ㅠㅠ동글동글한 눈매 너무 좋아해요ㅠㅠㅠ머리띠에 바보털까지 귀염뽀짝 그자체....두갈래로 땋은 머리? 그저 사랑 초롱초롱해 보이는 저 눈도 사랑스럽네요....약간의 홍조도 귀염포인트...
아놔 디코에서 스듀 리텍파일 구경하시길래 봤는데
왜 죄다 세바스찬 저 머리 잘라버리는거임
저 emo틱한 언밸런스 겉멋머리를 살려달라고 맛잇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