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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처연미/무심함 오지고 넹글돌면 독사눈깔하는거 넘 좋은데 걔를 유일하게 사르르 녹였었고 부재만으로도 처절하게 무너지게했던 애가 있었다는게 너무 좋아서 한라산에 올라가서 소리지르고싶다 야ㅡㅡㅡㅡ호ㅡㅡㅡㅡㅡㅡ수호시은ㅡㅡㅡ존나ㅡㅡㅡ맛있다ㅡㅡㅡㅡ🗯🗯
BONG춘각시 보고 넘 좋아서 팬아트 낙서........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다정공 아니고 다정곰.......ㅠ..........제발 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미니미니팬미팅 너무너무 재밌어용~ 항상 고마워용~
오늘도 고生했어용 우리 스키즈 💕💕💕💕 @Stray_Kids
@ONJO_7792 아아아 오빠 나 세살이야 오빠 없이 못살아요 응애...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흑 혈중 나빌레 농도가 짙어지니 인생 살 맛이 나네요.. 최고다 최고야..
아니 근데 이 카드 이름 ‘마음의 벽’인거 너무 오바인게
어느 상황에서도 유연이를 믿어줄 것 같았던 이택언이 ‘블스화’가 됐거나 유연이가 ‘퀸화’ 돼서 그 모든게 다 뒤집어졌고 다 무너졌어.. 하 진짜 세상에 뒤집혔다니까요??!🔥🔥🔥
존나 광광 운다 생각만해도 자기가 무너질것같은 가장 행복하고 가장 괴로운 기억이었는데 이젠 그애의 흔적이랑 항상 함께하겠다는거잖아 서사 갓벽하네 너무 맛있어요 대충 죽어서도 이 맛을 잊지 못할거다 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언젠가는 카스라나의 전사로서 그녀의 아버지와 같은 최후를 맞이할 거라는걸 알고 있는데 그걸 손놓고 볼 수밖에 없는 오토의 심정이 너무너무...
(゜◇゜)현재의 마다라가 너무 배덕해서 젊었을 적에 가녀린 미청년이었다는 사실이 놀라워 ㅋㅋㅋㅋㅋ 한 번쯤 콕 찌르고 싶을 정도로 귀엽기까지 해 ㅋㅋㅋㅋ 확실히 상실에 인한 상처가 사람을 무너져 내리게 만드네... 상큼하면서 밝았던 얼굴에 점점 그늘이 지며 어둠만이 남았어 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