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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fourdays____ 저 지금 울고 있어요ㅜㅜㅜㅜ크아아악ㅋㅋㅋㅋㅋㅋ 절대 ,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사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새 남자(?)는ㅠㅠㅠ
저 글에서 등장하는 문제의 죄없는 26살 친구,
'토와' 라는 친구입니다♥ㅅ ㅔ상에 세상에..
INFJ..♥ 메모해두었어요..♥
진모닝 💖
석진이 싱글 앨범 발표 대비로 짹짹이 계정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최소 10, 안정적으로 해시 달려면 100 팔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VoyagerJIN
팔로우 부탁드려요. 🙏🙏🙏
@storm_ganz 이때 당시엔 제가 군대에 있어서 폰으로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나네욬ㅋㅋㅋ
그때 받은 가를강 사진은 저도 소듕히 간직중입니다욧 홀홀
[RT 감사합니다]
오명만회(汚名挽回) Episode 7
https://t.co/zf1UMNWDtx
기동전사 Z건담 (제타 건담) 패러디 소설입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 보실 수 있어요~
(댓글/선작 항상 감사드려요)
*오랜만입니다! 현생에 쎄게 치여 월간도 모자라 연간 연재가 되어버린 느낌적인 느낌이(...)
@omarupolka [KR]
오늘은 해야 할 일도 할 수 있었으니까 OYAPOL 할 수 있어!! 방송하고 싶어~!! 그리고 갑자기 동시 시청도!!!
네네의 라이브날🥰🥰기대돼
OYAPOL🥳
구부릴 수 있는 각도적으로 아직 어깨에는 닿지 않지만 턱은 닿습니다(부상의 보고)
#폴카번역
츠카사에게 있어 미래의 스타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떼게 해준 '토르페'
그리고 토르페에게 가장 중요했던,
자신이 잊고 있던 아픈, 슬픈 과거를 마주하게 해준 '피아노'
츠카사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그 무게가 자신과 거의 동일한 비중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꿈을 위한 발판으로
도대체 너희한테 있어서 '피아노치는 토르페 '공연이 얼마나 소중한 거야..?
그냥 단순히 연기자나 연출가로서의 성장을 넘어서 '스테이지'라는 '꿈'에 다가가게 해주는 장치로 엄청 강조하네..
루이에게 있어서 토르페 공연은 연출가로서 배우에게 적절한, 잘 소화할 수 있는 배역만을 부여하는 게
비교해봐도 오른쪽이 더 변이가 진행된 모습
왼쪽는 온천 가기 전일 거고 언제부터 저런 표정으로 소라오와 메세지를 주고 받게 되었을까?
근데 그림 모아놓으니까 너무 예쁘다ㅠㅠ 이렇게 예쁜 애가 있어도 괜찮은 걸까(소라오 대사)
@bug4what @andrewdyou @luckydouble722 @Mory_c_ @mrcroissant00 직접 그린 PFP NFT요~~!! (프로젝트로는 없고 이 스타일로 계속 그리고있어요~~)